France 프랑스2006.01.28 08:08

오늘 저녁에 방송된 프랑스 저녁뉴스 진행자 사진을 촬영해서 올립니다. 

(1월 27일 저녁 8시~8시반. 위 사진은 채널 TF1 채널, 아래 사진은 채널 France2 )

 

보시다시피 두 아나운서는 이팔청춘의 젊은 여인도, 임신을 앞둔 20대 후반의 여성도 아닌 40~50대의 지긋한 중년입니다. 아이를 낳았어도 이미 둘은 낳아서 어른이 됐을테고, '세상이 이렇다'고 말할 수 있을만한 연륜도 쌓였죠. 나이 더 먹은 남자앵커가 옆에 없어도 독자적으로 능숙하게 뉴스를 진행해갑니다.TF1 채널의 앵커는 앵커 경력이 10년은 넘은 베테랑으로 '앵커의 여왕'이란 별명을 갖고 있어요.

 

남자 앵커가 진행을 보는 날도 있습니다만 오늘 저녁은 두 채널 다 여성 앵커들이 진행했군요. 어떻습니까? 남자앵커없이 혼자 저녁뉴스 진행하는 중년의 여성앵커가 어색한가요? 한국도 좀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France 프랑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맞이 장  (0) 2006.01.29
프랑스TV 저녁뉴스 여성앵커들  (0) 2006.01.28
실업자라도 세금은 낸다!  (0) 2006.01.25
한국의 찜질방 vs 독일의 사우나  (2) 2006.01.24
Posted by 에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