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

지난 주 금요일 오후에 퇴원해서 집에 와있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실밥..이 아니고, 그 뭐냐.. 수술부위 꼬매는데 쓰는 호치키스 같은 거 다 뺐습니다.

산모와 아기.. 둘 다 건강합니다.

엄마를 꼭 빼닮은 딸을 낳았어요.

성격은 지 에비를 닮아야 할텐데요. --ㅋ

우는 애기를 품에 안고 달래면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는데

아기가 모니터 화면을 응시하고 있네요.

이것으로 임신 카테고리가 쫑을 보는군요.

앗, 손으로 느껴지는 묵찍한 이 소리! 뭔가 싼 모양. 이만 총총총.. ^^

Posted by 에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