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프랑스2009.01.08 17:01

AFP통신으로 방금 들어온 오늘 아침 뉴스를 요약번역합니다. 올겨울 중 가장 추울꺼라고 예고-라기 보다는 경고에 가까왔던- 바로 어제 일들입니다.

 

수요일에 내린 폭설로 마르세이유, 투르를 포함 프랑스 남동쪽 도로가 마비되었습니다. 마르세이유 지역 고속도로에 2~3천명이 발이 묶였고, 프랑스를 강타한 추위로 밤사이 릴과 파리 근교(센 생드니)에서 두 명의 노숙자가 숨졌다고 합니다.

 

파리 드골 공항에서 내리고 뜨는 비행기들은 평균 30분의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Vienne, Mayenne, Oise, Somme 지역에서 등교길 대중교통 차편이 끊고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도 파리 근교인 센에마흔느를 포함 여러 지역들(e Gard, les Bouches-du-Rhône, les Alpes-de-Haute-Provence, le Vaucluse, une partie du Var, en Haute-Garonne et en Seine-et-Marne)의 등교길 차편이 끊길 것이라고 합니다. 부슈뒤론느 지역의 중교등학교는 오늘 일제히 문을 닫구요.

 

전기난방을 많이 하는 프랑스는 월, 화, 수, 연일 사흘에 걸쳐 전기사용료 신기록을 매일 갱신하고 있씁니다. 어제 저녁 7시에는 92,400MW라는 새로운 기록 !

 

가정용 휘발유 사용량도 지난 열흘 동안 급증. 하루에 2억 리터 소비, 지난해 1월 한 달 사용량 대비 2배 이상 증가.

 

추락하는 수은주도 기록을 갱신. 지난 화요일과 수요일 밤, 파리 기온은 영하 9도로 1997년 1월 당시시보다 더 내려갔으며, 피카르디는 1985년보다 더 내려갔다.

 

(번역: 괭이)

원문:http://fr.news.yahoo.com/2/20090108/tfr-deux-sdf-morts-le-sud-paralyse-par-l-1834ca8.html

Posted by 에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