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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5.02.25 03:30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1.05 12:33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4.01.05 06:14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어째서 '이 여자 아니면 안될 것 같'으신지요?
      여친 때문에 대학교를 1년 휴학해야할 이유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여친은 님께서 살면서 이제 겨우 만난 사람이고, 제가 볼 때 그냥 스쳐지나갈 인연같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바로 님의 인생이죠. 자신의 인생을 희생해가면서 타인에게 맞춰가지 마세요. 내 인생을 살다보면 그에 맞춰서 만나지지 않을 수가 없는 인연이 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01.05 12:08 신고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11.04.28 15:33 [ EDIT/ DEL : REPLY ]
  5. Salka

    웹서핑중 '동물성 단백질' 검색해보니 에꼴로님의 블로그 글이 뜨더라구요. 저는 채식한지 1년하고 몇일 되었구요 영국에 오~래 살다 폴란드에 살고있어요. 프랑스에 계신다니 왠지 이웃같은 느낌이 들기까지... ^^ 최근에 대장내시경을 하느라 대장건강에 대한 글을 많이 읽어보니 '식물성 단백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서요, 에꼴로님 글을 메모해서 벽에 붙여놨답니다. 지금까지도 healthy eating에 엄청 신경쓰면서 살아왔지만 앞으로는 더욱더 건강하게 먹고 살아야할듯... ^^ 사실 저는 고기와 해물은 일년넘게 전혀 먹지 않구요 유제품과 계란은 아직 먹거든요 (고기는 살면서 좋아해 본적이 없는지라 끊었다고 하기도 그렇네요 ㅎㅎ 다만 가끔 두툼한 연어를 보면 침이 줄~줄...). 태어나서 지금껏 유제품 없이 하루도 살아본적이 없는지라 너무도 사랑하는 치즈와 버터, 우유 없이 어떻게 견딜지... 우유 어떻게 끊으셨어요? 저는 끊지는 못할테고 양을 조금 줄여보려구요. 두유는 좋아하는데 이곳은 두유값이 우유에 비해 5배가량 비싸요. 대부분 이태리에서 수입해온 제품이라 두유값이 매일 우유처럼 마시기엔 부담되구요... 혹시 에꼴로님 Lentil로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요리를 아신다면 recipe좀 공유해 주셔요. ^^ 저는 늘 별 맛없이 토마토 작게 썬것과 비벼먹는게 전부여서요. 조금씩 질려가네요... 그럼 좋은하루 되시구요! 또 올게요. ^^ Salka

    2011.04.27 19:09 신고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반가와요. ^^
      저도 내시경검사 해봐서 그 고통 알아요. 유학시절에 대장내시경, 위내시경 다 해봤답니다. 끄윽~ 근데 저는 그 시절에도 식물성 단백질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저도 비건은 아니에요. 해물과 닭요리는 '식구들을 위해' 가끔 해서먹어요. 유제품은 우유는 안 먹고, 치즈와 야쿠르트는 발효식품이라서 먹구요.
      우유를 어떻게 끊었냐면, 30대 넘어가면서부터 우유가 잘 소화가 되지 않았구요. 그래서 lactose 없는 우유를 '칼슘섭취'란 믿음으로 아침마다 먹어오다가 우유의 진실을 알고부터 배신감에 딱 끊게 됐어요. 제 블로그에 '새하얀 우유의 새빨간 진실'이라는 글 읽어보시면 나와요. '식물성 칼슘'으로 검색하셔도 될꺼에요.
      lentil salade가 제일 보편화된 요리인데 그건 아시지 않을까 싶은데.. 모르신다면 포스팅해드릴께요. 전 복잡하고 화려한 요리는 잘 모를 뿐더러 복잡한 요리는 하고싶은 욕구도 안 나요. ㅎㅎ

      2011.04.28 00:41 신고 [ EDIT/ DEL ]
  6. b

    한 번 인사드린 적이 있는데-곧 엄마가 되는지라 에꼴로님의 비오와 에꼴로에 대한 글 인상깊게 읽었다고, 그 곧'이 벌써 2달이나 지나서 통통해진 아기가 무릎에 누워있네요.
    이젠 인터넷할 시간도 주고 고맙다고 절이라도 하고싶은 기분이에요. 하하
    더 나은 환경을 아닐지언정, 더 악화된 자연환경을 물려주지않으려면 여기말로 엉덩이를 좀 움직여야겠죠.
    아직도 허둥지둥 초보엄마라 준비해둔 천 기저귀는 서랍에 곱게, 그래서 슈퍼에서 사긴 했지만 레시브 에꼴로직으로 첫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종종 들릴께요.

    2011.04.27 13:44 신고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조만간 엄마가 된다고 하셨던 분이 있었던 건 기억이 나는데 아뒤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
      엄마가 되신걸 정말 축하드려요. ^^
      임신과 출산은 순조로왔나요?
      두 달이면 이제 슬슬 얼굴에 살이 통통하게 오르겠네요.
      방명록에 남기신 흔적을 '마멍 에꼴로'로의 선언이라고 봐도 되겠지요?! ㅎㅎㅎ
      아기가 건강하게 잘 크길 바라구요, 또 놀러오세요. 애만 울면 접속에서 튀어나가야하는 우리네 신세지만. ㅎㅎㅎ

      2011.04.27 17:47 신고 [ EDIT/ DEL ]
  7. 덕구

    많은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ㅜㅜ

    몇가지만 더 질문드릴게요.. ^^;;; 너무 상세히 대답해 주셔서 유혹을 이기지 못함.. ㅋㅋㅋ

    만약에 프랑스에서 어학연수를 한다면 어디가 가장 좋을까요?

    ........... 그리고 제 자금사정이 부족할경우. 혹시나 혹시나 일을 병행 하게된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ㅜㅜ?

    2011.04.13 11:55 신고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어학연수지에 대해서: 저는 그런 고민은 별로 안했고 국립대 부설어학원에서 어학했어요. 프랑스 유학원에 찾아가셔서 물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일 하셔야 주당 20시간 이하일텐데, 지난 번에 말씀드린대로 일과 어학을 병행하긴 힘들 것 같아요. 특히 어학연수하는 동안은 말이 안되기 때문에요. 공부할 시간도 벅차실텐데..

      2011.04.26 23:36 신고 [ EDIT/ DEL ]
  8. 덕구

    안녕하세요
    프랑스에 대해서 진솔한글 많이 보고 많이 느끼다가
    에꼴로 님한테 물어보면 정말 뭔가 답답함을 좀 풀어질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저는 지금 23살 남자이고 군대에 다녀왔습니다.
    법대에 다니고 영어는 네이티브는 아니지만 충분한 회화는 가능합니다.
    제 2외국어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껴서 여러가지 이유로 알아보던 중
    프랑스어를 배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일단 첫번째 목표는 학교에서 교환한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니스대)
    그 곳에 지원해 볼 생각입니다.
    두번째 목표는 프랑스에서 법학석사학위를 취득하는 것입니다.
    결국, 피나는 프랑스어 공부가 필요하겠죠 ..;;

    일단은 제 고향이 부산이라서 여기 부산 프랑스문화원에서 프랑스어를 배우려고 계획중입니다.
    1년간 휴학기간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은데
    이 기간동안 한국에서 프랑스어를 배우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워킹홀리데이를 해서 힘들더라도 프랑스에 가서(지방이라도 상관없습니다.)
    현지에 적응하며 배우는 것이 더 좋을까요?

    아, 그리고 프랑스대학 (그랑제꼴말고, 전문 에꼴말고 그냥대학,;;; 제가 아직 잘 몰라서)
    학비가 외국인에게도 면제가 된다는데 정녕 사실인가요?

    염치없는 질문 죄송합니다. ㅜㅜ 정말 좋은 블로그 찾아서 기분 좋네요 ,

    블로그 번창하시길 빌께요^^(아마 저도 매일 들어올듯)

    2011.04.12 13:49 신고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덕구님. 반갑습니다.
      제 블로그에 관심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바로 답변 들어가겠습니다.
      불어는 알리앙스에서 배우는게 제일 좋다더군요. 문화원에서도 가르치는 줄은 몰랐네요. 여튼 프랑스 문화원에 불어 시청각 자료가 정말 많으니까 100% 활용하세요. 서울에 있을 땐 불어 CD, 비됴, 책 보면서 솔직히 뜬구름잡는 기분이었는데 현지에 와보니까 이곳 문화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자료들이었더라구요. 요즘은 세상이 좋아서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불어, 영어를다 들을 수 있지만서도.

      몇 학년이신지 모르겠고, 불어가 어느 수준인지 모르겠는데, 휴학까지하면서 불어를 1년간 하는 방법은 비추에요. 학교 다니면서 충분히 불어를 공부하실 수 있고, 학교 커리큘럼이 너무 빡세서 병행하기 힘들다면 1학기만 휴학하고 불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실 수 있겠죠.

      특히나 한국은 3월에 학기가 시작하고, 프랑스는 9월에 학기가 시작하기 때문에 교환학생으로 왔다가 한국에 돌아가신다면 1학기만 휴학하시는게 훨씬 노는 기간을 줄이는 방법일껍니다. 졸업이나 퇴학하고 유학 나오는게 아니라 휴학하고 오시는거라면 유념하세요.

      워킹홀리데이하면서 불어 배울 생각은 하덜덜덜 마세요. 현지에 오시면 불어연수에만 집중하셔도 공부하느라 다른 짬이 전혀 안 날 겁니다. 게다가 워킹홀리데이 잡일을 하면서 배워지는 불어와 언어연수에서 배우는 불어의 어휘와 표현수준은 하늘과 땅 차이에요. 공부면 공부, 일이면 일! 안그러면 죽도 밥도 안돼요.

      한국에서 불어를 배우고와도 언어연수 1년 받으셔야할 겁니다. 아니면 한국에서 DELF를 따고오시면 바로 이곳 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할 수 있어요.

      프랑스 국립대학은 학비가 면제되는게 아니라 학비가 아예 없습니다. 학생증 발급비, 도서관 사용료, 보험 등의 명목으로 1년에 한화로 약 30만원 들어갈꺼에요. 반면에 프랑스는 월세를 비롯해서 생활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니스는 파리 다음으로 생활비가 비싼 곳이라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휴학기간동안 불어 배우고, 유학비 벌어오시면 될 것 같아요. ^^

      2011.04.13 04:07 신고 [ EDIT/ DEL ]
  9.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6 06:52 [ EDIT/ DEL : REPLY ]
  10. helena

    제 남편 친구들이랑 저녁을 먹게됬어요... 근데 제가 파리의 한국음식점을 잘 몰라서요.... 혹시 추천해주실곳이 있나요?? 너무 서양화 안된... 좀더 한국적인 곳이였음좋겠네요.... 항상 부탁/질문만 드려 죄송해요 ^^;;;;; 어제 파리에 도착해서 짐도 아직 못 풀었지만 앞으로 몇달동안 있을곳이여서 그런지 자꾸만 모르는게 생기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2011.01.17 22:49 신고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글쎄요, 여기 한국음식점들이 다들 한국적이라서요. 감이 안 잡히네요.. ^^;

      2011.01.20 10:45 신고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