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느영화제2010'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5.24 제63회 깐느영화제 결과
  2. 2010.05.23 깐느: 수상결과 (황금종려상은 이따가)
  3. 2010.05.21 깐느 공식초청작 18편 보기
팀 버튼을 심사위원장으로 한 제63회 깐느영화제가 일요일 저녁, 수상결과를 발표하고 광란의 파티를 끝으로 폐막했습니다.

www.festival-cannes.fr

팔므도르(황금종려상)은 태국 감독 아피차퐁 위라세타쿨의 '전생을 기억하는 분미삼촌 (Uncle Boonmee Who Can Recall His Past Lives)'의 품에 안겼다.

그랑프리(대상) : 자비에 보부아의 '인간과 신(Des hommes et des dieux)'

감독상 : 마튜 아말릭 - '순회공연(Tournee)'

각본상 : 이창동 - '시'

심사위원상 : 마하마트 살리 하룬의 'Un homme qui crie (소리지르는 남자)'

남우주연상 : 자비에 바르뎀 (Biutiful; 뷰티풀), 엘리오 게르마노 (La Nostra Vita; 우리의 삶)

여우주연상 : 줄리에뜨 비노쉬 (Copie conforme ; 원본과 동일한 복사본)

황금카메라상 : 미카엘 로에의 Ano bisiesto (윤년)

단편영화부문 황금종려상 : 세르쥬 아베디칸의 Chienne d'histoire

황금종려상을 탄 '전생을 기억하는 분미삼촌' 맛배기필름 보실 분은 아래 링크로 가보세요. 
http://www.allocine.fr/video/player_gen_cmedia=19113344.html


폐막작은 줄리 베르투첼리 감독, 샤를로뜨 갱즈부르그 주연의 '나무'였다지요.
영화도, 파티도, 아~ 재밌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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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꼴로
깐느영화제가 오늘 저녁 폐막하기 앞서 슬슬 상을 뽑고 있습니다. Palme d'or(황금종려상)가 어느 영화에게 돌아갈 지 귀추가 모아지는 동안 Cinefondation상Un Certain Regard상(주목할만한 시선)의 결과가 어제 나왔습니다.

1. 주목할만한 시선 (Un Certain Regard)
올해 Un Certain Regard는 19개국에서 21명의 감독들이 만든 19편의 영화를 선보였으며, 그중 4편은 감독의 첫작품들이었다.  클레르 드니 심사위원장과 부산영화제 총감독 김동호씨가 포함된 4명의 심사위원들이 뽑은 영화들을 보면,

http://www.festival-cannes.com/fr/theDailyArticle/57836.html 화면 캡처

홍상수의 '하하하'가 주목할만한시선 대상을 탔으며,
다니엘 베가와 디에고 베가 감독의 'Octubre(10월)'은 주목할만한시선 심사위원상을,
배우상은 이반 펀드와 샌티에고 로자 감독의 'Los Labios(입술)'의 세 여배우(아델라 산체스, 에바 비앙코, 빅토리아 라포스)에게 돌아갔다.

수 년 전부터 파리 MK2 영화관에서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종종 볼 수 있었는데, 드디어 깐느에서 상을 거머쥐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2. 시네퐁다시용 (Cinefondation)
아톰 에고얀을 위원장으로 총 5명의 영화인들이 단편영화와 시네퐁다시용의 심사를 맡았다.
시네퐁다시용은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유럽에서 제출한 학생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13편이 경쟁을 겨뤘다. 

1등상 : Taulukauppiaat (물감장사들)
Juho Kuosmanen 감독, 핀란드 알토 대학교

2등상 : Coucou-les-nuages (구름까꿍~)
(영어제목 : Anywhere Out of the World, 세상의 바깥 어디든)
Vincent Cardona (뱅상 카르도나) 감독, 프랑스 라페미스

3등상 (2편이 동점으로 3등 수상) :

(1) Hinkerort Zorasune (영어제목 : The Firth Column, 다섯 번째 기둥)
Vatche Boulghourjian 감독, 미국 뉴욕대학교

(2) Ja Vec Jesam Sve Ono Sto Zelim Da Imam
(영어 제목 : I Always Am Everything I Want to Have, 나는 언제나 모든 것이었고, 나는 소유하고 싶다)
Dane Komljen 감독, 세르비아 FD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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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꼴로
올해 깐느영화제에는 한국영화가 무려 2편이나 공식초청작에 올라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근데 대체 몇 편이나 되는 어떤 영화들과 경쟁을 벌이는걸까요?

   감독명           '영화제목'               (제목해석)
1. 마이크 리, 'Another Year' (또다른 어느 해)
2. 알렉산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Buitiful' (아름다운)'
3. 아바스 키아로스타미. 'Copie conforme' (원본과 동일한 복사본)
4. 더그 리만, 'Fair Game' (정당한 게임)
5. 라시드 부샤렙, 'Hors la loi (법이 보호하지 않는)'
6. 다니엘 루세티, 'La Nostra Vita' (우리의 삶)
7. 벡트렁 타베르니에, 'La princesse de Montpensier' (몽펑시에의 공주)
8. 아피샤퐁 위라세타쿨, 'Lung Boonmee Raluek Chat' (전생을 기억하는 분미삼촌)
9. 다케시 기타노, 'Outrage' (치욕)
10. 이창동, '시' (Poetry)
11. 왕 샤오쉐, 'Rizhao Chongqing'
12. 켄 로쉬, 'Route Irish' (아일랜드의 길)
13. 세르게이 로즈니챠, 'Schastye Moe' (나의 행복)
14. 코르넬 문드류쵸, 'Szelid Teremtes - A Frankenstein Terv' (허약한 소년 - 프랑켄슈타인 프로젝트)
15. 임상수, '하녀' (The Housemaid)
16. 마튜 아말릭, 'Tournee' (순회공연)
17. 마하마트 살리 하룬, 'Un homme qui crie' (소리지르는 남자)
18. 니키타 미칼코프, 'Utomlyonnye Solntsem 2: Predstoyanie' (집단탈출 - 해 사기꾼 2)

위 18편의 영화 홍보장면을 보려면,
http://www.festival-cannes.fr/fr/traile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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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