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5.10 파리 메트로 뮤지션
  2. 2006.01.11 황당한 안내문 - 우스개같은 사실
France 프랑스2007.05.10 17:01
간만에 파리 시내에 나갔다가 뮤지션 셋을 만났다. 그것도 서로 국적과 연주 스타일이 전혀 다른. 파리 메트로 뮤지션들은 국적이 정말 다양한데 파리 시청에 등록해야하며, 시에 세금을 낸다. 이들의 음악을 모아 시에서 앨범으로 내기도 했다.


 기차가 왔군요. 아쉽지만 이만 이동합시다. ^^


장소이동를 하는 중에도 가라오케나 악기를 들고 따라다니는 악사들이 있어요.

신이 날 때도 있고, 쿵짝쿵짝에 짜증이 몰려올 때도 있고. ^^;


어른들을 위한 공연만 있느냐?
가끔은 아이들을 위한 인형극, 메트로 스펙타클도 있습니다, 짜잔~!

어떤 공연이 제일 마음에 드세요? ^^


* PS : 사진이나 동영상이나 찍기 전이나 후에 이들에게 몇 푼이라도 기부하는게 에티켓이라는 것쯤은 다들 아시죠? ^^

 

* 추가 : 서울 거리에 70억원짜리 길거리 연주가 있었답니다. 아무도 몰랐다지요. ㅎㅎ 재미난 실험이네요. >>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718441.html?ctg=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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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꼴로
France 프랑스2006.01.1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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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538도 고온 열풍기, 황당한 소비자 경고문 1위>

 

미국에는 매년 '황당한 소비자 경고문' 국제 콘테스트라는게 있댄다. 지난 대회의 그랑프리는 538도 고온 열풍기 설명서."헤어드라이어로 사용하지 마시오"(위 기사 링크. 수상한 다른 황당한 경고문들도 있으니 읽어보시라). 500도가 넘는 열풍기에 머리를 디밀어? 죽고 싶으면 뭔짓은 못해? 근데 이것보다 더 웃겼던 경고문은 몇 년 전에 본건데, "이 제품을 뒤집지 마시오"다. 문제는 이 경고문이 제품의 바닥에(!) 붙어있다는거다. 경고문을 읽었다면 이미 too late. 뜨하~~ 경고문 쓴 사람, 바보 아이가?

 

파리 전철 승강장에서 차를 기다리며 RATP(전철과 버스를 총괄하는 기관)의 게시판을 유심하게 본 적이 있다. '무료승차(les droits à la gratuité)'편에 웃기는 문구가 있다."동행인이 없으며, 두 손이 잘린 사람". 유무료를 떠나서 표를 꺼내 개찰할 손이 없는걸 뭘 어쩌란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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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