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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14 만4세 여아를 물어뜯은 개를 변호하는 브리짓 바르도 (2)
France 프랑스2011.08.14 08:41
7-8월이 여름방학 기간인 중 프랑스에선 지난 7월 한 달 동안에만 어린이가 개에게 물린 사건이 3차례 발생했다. 가해견은 주인없는 개가 아니라 부모의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부모 친구의 개에게 물렸거나 할버니, 할아버지네 놀러갔다가 그 집 개에 물린 경우가 충격이 크다. 만4세 여아의 얼굴을 물어뜯은 개는 후자의 경우인데, 안락사에 처하게 될 불테리어를 브리짓 바르도가 변호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어제 판 르몽드(Le Monde)지에 의하면, 브리짓 바르도는 '이 개를 자유롭게 풀어달라는게 아니고 휴머니티를 요구하는거다. 사형제는 폐지하면서 동물의 안락사는 인정하는가?'라며 인도적인 처사를 호소하고 있으며, 아이를 제대로 감시하지 못한 부모의 책임을 묻고 있다. 불론뉴 시장에게 올린 인터넷 청원서에 1만1천명이 서명을 했으며, 시장은 그녀의 주장을 받아들여 '왕자(Prince)'란 이름의 불테리어는 법적 변호를 받게됐다.

이에 대한 반응들

같은 날 이 기사를 읽으신 우리 시어머님, "오, 이런! 브리짓 바르도가 즈 손녀가 물렸어도 이런 말을 할까?"는 반응을 보이셨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트위터에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물었습니다. 아래 들어온 멘션을 소개합니다. (새 멘션이 들어오는대로 추가합니다)

인간이 다른 종으로부터 당해보질 않아서
저도 안락사반대요..;
어느 무엇보다 중요한건 사람이죠. 사형제 폐지도 사람을 중심으로 한거지 동무릐 안락사와는 같은선상에서 볼수가 없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브리짓 바르도는 다음 생에 꼭 개로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보호 좋지만 개는 개답게 길러야 한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인간중심 인간이 판결하는 것이니 개는 인간에게 도구일 뿐이죠. 개는 안락사를 개주인은 보상을 해야하죠.
음....참....말못하는 동물에게 변호할 기회도 없고 그 개가 알고 그랬나???그 개를 죽인다고 없던일이 되는건 아닌데..
용서하면 피해자는 트라우마로고생한다 치유될때까지새로운고통
ㄷㄷ개같은놈
미쳤군 ㅉㅉㅉ
브리짓 바르도... 노망든 노파!!


* 브리짓 바르도(Brigitte Bardot)는 누구?
1934년 파리생, 본명은 브리짓 안느-마리 보르도. 60년대 섹스심볼로 부상한 프랑스의 영화배우이나 가수로 이름의 이니셜을 딴 BB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불어로 BB를 '베베'라고 읽는데, 베베(bébé)란 '아기(baby)'를 뜻한다. 수 차례의 결혼과 이혼 및 연문으로 타블로이드를 장식했으며, 70년대 들어 동물보호운동을 펼치기 시작해 1986년 자신의 이름을 딴 동물보호협회를 설립했다. 아이가 하나 있었는데, 돌보지 않아 할머니 손에서 컸다. 한 기자가 "아이에게 엄마가 필요하지 않을까요?"라고 묻자 "엄마가 필요한건 나라구요"라고 응수했다는.. 한국과는 2001년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개고기 논쟁 인터뷰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방송상세)


네이버에서 찾은 '브리짓 바르도': http://movie.naver.com/movie/bi/pi/bio.nhn?code=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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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