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 쉼2011.02.23 10:10

역사적으로 악명높은 독재자들의 숨기고 싶은 비밀들.. 아주 재밌네요. 제 블로그 테마랑 관련은 없지만 링크+통역합니다.


삼성에서 만든 동영상입니다. 삼성은 유럽에서도 고품격 전자제품으로 공인이 되어있습니다.

유럽인들도 알아주는 브랜드가 한국산일 때는 뿌듯합니다. ^^


동영상 내용을 통역하면요..

스페인 독재자 프랑코는 고환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육군 대위였던 시절, 1916년 전투에서 잃었답니다.



죠세프 스탈린의 본명은 죠세프 비사리오노비치 쥬가슈빌리. 이름이 너무 길어서 굵고 짧은 이름으로 바꿔야겠다고 생각한 그는 모국어인 러시아어로 '철인'을 의미하는 성으로 바꿉니다. 



피델 카스트로는 일생동안 총 634회나 되는 암살기도를 모면했습니다. 



우간다 독재자 이디 아민 다다는 권력에 오르기 전, 헤비급 복싱 챔피언이었다고 하네요.


카다피 장군의 아들 알 사디 카다피, 축구광이었던 그는 페루와의 A조 경기에서 뛴 적이 있습니다. 2004년 초, 한 경기에서 대기선수로 기다리고 있던 중 난드롤론 약물 양성반응으로 3개월 정지를 먹지요. 


투르크메니스탄의 독재자 사파르미아트 미야죠는 권력을 잡았던 1985년~2006년 사이에 달력에 자신의 권력을 아로새기기로 합니다. '4월(April)' 대신에 자신의 어머니 이름인 '구르반솔단'이라고 부르게 했습니다.


히틀러가 채식주의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쟘봉과 캐비어는 먹었다고도 하네요. (필자 주: 쟘봉은 훈제한 돼지 뒷다리로 얇게 썰어서 먹는다)


중국 독재자 마오 쩌뚱은 평생 이를 안 닦았습니다. 치아의 위생을 위해서 녹차를 애용했다죠. 의사가 칫솔질 설명을 하려고 하자 '호랑이가 이빨 닦는거 봤느냐'고 응수했답니다. ㅎㅎㅎ


북한 독재자 김정일은 꼬냑 애호가인데, 아무 꼬냑이나 마시지 않는답니다. 꼭 프랑스산 특정 브랜드만 마시는데요, 지난 10년간 얼마나 엄청난 양을 마셨는가 하면 연간 1십만 달러어치! 대체 하루에 몇 병을 마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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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꼴로
France 프랑스2007.02.09 20:14

프랑스 기업은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가 꽝이다. 어디서 시비가 걸릴 지 모르니까 '한국에 비하면'이라고 조건을 달아두자. <다시보자, 프랑스> 3편에서 프랑스엔 없고, 한국엔 있는 것의 제일 첫째로 '고객은 왕'이라고 꼽은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그런데, 그'고객은 왕'으로 떠받드는 한국기업 정신이 이제 프랑스 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매우 매우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음핫핫핫!

 

유럽에 진출한 지명도 있는 한국 상표들이 여럿인데, 그중 가장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을 꼽으라면 삼성과 LG고, 그 다음으로 더 꼽자면 현대다. 삼성과 LG를 주저없이 손꼽은 이유는 해당분야에서 최고의 다섯 기업 안에 들기 때문이다. 삼성과 LG가 유럽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분야는 핸드폰!!! (울남편 핸폰도 LG에요~ ^^) 기타 평면TV 등 최첨단 전자기술분야에서 삼성과 LG가 기술적으로 월등하다는 평가를 받을 때, 내심 기분이 좋다.

 

얼마 전, 삼성과 LG가 유럽시장에서 급속도의 발전을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실은 프랑스 기사를 읽었다. 주요인이 기업소득의 상당부분을 연구에 재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며,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족시키기 위해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생산에 반영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세계에서 제일 까다롭기로 유명하다는 한국의 소비자에 익숙해진 한국 기업들이 유럽 고객의 입맛을 맞추는 건 식은죽먹기 아닐까?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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