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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24 제63회 깐느영화제 결과
  2. 2010.05.20 깐느: 이창동의 '시' 입장
팀 버튼을 심사위원장으로 한 제63회 깐느영화제가 일요일 저녁, 수상결과를 발표하고 광란의 파티를 끝으로 폐막했습니다.

www.festival-cannes.fr

팔므도르(황금종려상)은 태국 감독 아피차퐁 위라세타쿨의 '전생을 기억하는 분미삼촌 (Uncle Boonmee Who Can Recall His Past Lives)'의 품에 안겼다.

그랑프리(대상) : 자비에 보부아의 '인간과 신(Des hommes et des dieux)'

감독상 : 마튜 아말릭 - '순회공연(Tournee)'

각본상 : 이창동 - '시'

심사위원상 : 마하마트 살리 하룬의 'Un homme qui crie (소리지르는 남자)'

남우주연상 : 자비에 바르뎀 (Biutiful; 뷰티풀), 엘리오 게르마노 (La Nostra Vita; 우리의 삶)

여우주연상 : 줄리에뜨 비노쉬 (Copie conforme ; 원본과 동일한 복사본)

황금카메라상 : 미카엘 로에의 Ano bisiesto (윤년)

단편영화부문 황금종려상 : 세르쥬 아베디칸의 Chienne d'histoire

황금종려상을 탄 '전생을 기억하는 분미삼촌' 맛배기필름 보실 분은 아래 링크로 가보세요. 
http://www.allocine.fr/video/player_gen_cmedia=19113344.html


폐막작은 줄리 베르투첼리 감독, 샤를로뜨 갱즈부르그 주연의 '나무'였다지요.
영화도, 파티도, 아~ 재밌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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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꼴로
오늘 깐느영화제 공식사이트를 클릭하시면 이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
http://www.festival-cannes.com


윤정희씨의 한복이 참 곱네요. 이창동 감독님은 '박하사탕' 촬영 때 서울 사무실에서, 몇 년 전 파리에 영화로 오셨을 때 뵌 적이 있어요. 그때 기억과 느낌으로 이창동 감독님은 양복에 넥타이보다 아래 인터뷰하실 때의 복장이 더 멋져요. ^^
인터뷰 중에 윤정희씨가 유창하게 불어로 대답하시지요. 남편 분이 프랑스에서 거주하며 활동하시는
피아니스트 백건우라는 사실을 왠만한 한국인들은 다 알지요.
이창동감독님, 인터뷰 잘 봤습니다.
느낌이 왠지 좋습니다.
영화 '시'를 응원합니다. 화이팅이요!
^^


포토콜과 인터뷰 장면은
http://www.festival-cannes.com/fr/mediaPlayerForDay/2010-05-19.html
오른편 하단에서 클릭하시면 됩니다. 한국어로 통역 다 해주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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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