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라브뤼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4.10 대통령 부부를 아예 갖고 놀아라
  2. 2009.07.22 프 영부인, 카를라 브뤼니, 뉴욕에서 콘서트
France 프랑스2010.04.10 04:49
카를라 브뤼니가 가수 바쟈망 비올레와 바람이 났고, 마음을 위로를 얻을 양으로 니콜라 사르코지도 한 여자 장관과 맞바람을 피고있다는 스캔들이 한국에도 보도가 되었는데요, 이는 사실과 무관합니다. 한 블로거가 쓴 근거없는 이야기가 어떻게 세계 곳곳으로 기사화되어 나가는 걸 보고 있노라면 참 우스워요. 프랑스에는 보도도 안된 가십을 한국뉴스에서 접했던 날, 프랑스 리포트는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룰 꺼리가 안되었으니까요.

프랑스대통령 내외는 스캔들 가십에 대해서 일절 언급을 피했더랬는데, 얼마 전 브뤼니가 '유럽1'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를 통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소문은 우리에게 하/등/ 중요하지 않으며, 반박할 필요조차 없는 정말 아/무/런/ 중요성이 없다."

작사 및 작곡가 겸 가수인 바쟈망 비올레(37, 아래 사진)은 '심각한 선입견'으로 사생활에 피해를 입었다며 2만유로 요구와 함께 법적 대응을 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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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꼴로
France 프랑스2009.07.22 17:21

프랑스 영부인 카를라 브뤼니-사르코지가 지난 토요일, 뉴욕에서 열린 넬슨 만델라의 91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결혼해서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습니다. 카를라 브뤼니-사르코지는 남편이 대통령직에서 퇴임하게 되면 다시 가수 생활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해왔었습니다. 이번 뉴욕 콘서트는 에이즈 퇴치 모금을 모으기 위해서였습니다. 데이브 스튜어트와 함께 노래를 불렀으며, 사르코지 대통령이 부인을 동반하기 위해 참석했다지요.

 

이날 부른 곡은 "Quelqu'un qui m'a dit" (누군가 내게 말하길), 카를라 브뤼니의 대표곡입니다. 유투브에 가시면 이 음악의 클립이 있는데, 뒤에서 어정쩡 거리는 남자배우가 영 아니어서 다른 동영상 퍼왔습니다. 2년 전에 올라온 콘서트 동영상이에요. 뉴욕콘서트 장면 분위기 상상해 보시라구요. ^^

이 글을 '프랑스'에 올리나 '쉼'에다 올리다 고민.. 고민.. 했네요.




On me dit que nos vies ne valent pas grand chose,
Elles passent en un instant comme fanent les roses.
On me dit que le temps qui glisse est un salaud
Que de nos chagrins il s'en fait des manteaux
Pourtant quelqu'un m'a dit...

Que tu m'aimais encore,
C'est quelqu'un qui m'a dit que tu m'aimais encore.
Serait-ce possible alors ?

On me dit que le destin se moque bien de nous
Qu'il ne nous donne rien et qu'il nous promet tout
Parait qu'le bonheur est à portée de main,
Alors on tend la main et on se retrouve fou
Pourtant quelqu'un m'a dit ...

Que tu m'aimais encore,
C'est quelqu'un qui m'a dit que tu m'aimais encore.
Serait-ce possible alors ?

Mais qui est-ce qui m'a dit que toujours tu m'aimais ?
Je ne me souviens plus c'était tard dans la nuit,
J'entends encore la voix, mais je ne vois plus les traits
"Il vous aime, c'est secret, lui dites pas que j'vous l'ai dit"
Tu vois quelqu'un m'a dit...
Que tu m'aimais encore, me l'a-t-on vraiment dit...
Que tu m'aimais encore, serait-ce possible alors ?

On me dit que nos vies ne valent pas grand chose,
Elles passent en un instant comme fanent les roses
On me dit que le temps qui glisse est un salaud
Que de nos chagrins il s'en fait des manteaux,
Pourtant quelqu'un m'a dit ...

Que tu m'aimais encore,
C'est quelqu'un qui m'a dit que tu m'aimais encore.
Serait-ce possible alors ?
(후렴)
누군가 내게 그러더라구, 네가 아직도 날 사랑한다고.

그럼 아직 가능성이 있는거야?

 

가사 : Carla Br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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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