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파리 시내에 나갔다가 뮤지션 셋을 만났다. 그것도 서로 국적과 연주 스타일이 전혀 다른. 파리 메트로 뮤지션들은 국적이 정말 다양한데 파리 시청에 등록해야하며, 시에 세금을 낸다. 이들의 음악을 모아 시에서 앨범으로 내기도 했다.


 기차가 왔군요. 아쉽지만 이만 이동합시다. ^^


장소이동를 하는 중에도 가라오케나 악기를 들고 따라다니는 악사들이 있어요.

신이 날 때도 있고, 쿵짝쿵짝에 짜증이 몰려올 때도 있고. ^^;


어른들을 위한 공연만 있느냐?
가끔은 아이들을 위한 인형극, 메트로 스펙타클도 있습니다, 짜잔~!

어떤 공연이 제일 마음에 드세요? ^^


* PS : 사진이나 동영상이나 찍기 전이나 후에 이들에게 몇 푼이라도 기부하는게 에티켓이라는 것쯤은 다들 아시죠? ^^

 

* 추가 : 서울 거리에 70억원짜리 길거리 연주가 있었답니다. 아무도 몰랐다지요. ㅎㅎ 재미난 실험이네요. >>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718441.html?ctg=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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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꼴로

친환경, 유기농에 대한 글을 우리말과 불어로 기고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기자들을 도와 한불 번역작업도 합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연재 '전환을 향해서'), 녹색평론, 녹색전환연구소, 귀농통문, KBS Green, 지오리포트, 네이버 파워블로거(2008~2009). 기고, 통번역, 코디 등 연락을 원하시는 분은 방명록에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