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라는 요소를 악용해서, 그것도 여러 번 저지른 성범죄에 대해 징역 5년에 추징금 300만원이라니 참으로 관대하군요. 장애학생들이 미성년인지 성년인지 기사에서 밝히지 않아 모르겠습니다만 (기사 쓰시는 분의 mind가 의심스러워지는데..) 피해자가 미성년자라면 범인이 감옥에서 치뤄야할 댓가가 평생인데요. 300만원에 5년 살이 나와도 되는 좋은 환경이라면 전세계 성범죄자들이 앞으로 한국으로 이민을 와도 될 것 같군요. 남자 아랫도리에 관한 한 관대한 한국, 부끄럽습니다.

* 이 글을 관련기사에 댓글로 달려고 했는데, 거부당했다. 내용에 '금칙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란다. 위 텍스트 중에 금칙어가 대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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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꼴로

친환경, 유기농에 대한 글을 우리말과 불어로 기고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기자들을 도와 한불 번역작업도 합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연재 '전환을 향해서'), 녹색평론, 녹색전환연구소, 귀농통문, KBS Green, 지오리포트, 네이버 파워블로거(2008~2009). 기고, 통번역, 코디 등 연락을 원하시는 분은 방명록에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