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닙니다. 그렁빨레에서 열리는 모뉴멘타는 1년에 단 한 번 옵니다. 작년에 안젤름 키퍼에 이어, 올해는 미국 조각가 리차드 세라(Richard Serra)가 초대되어허허벌판 이 넓은 전시장을 메꾸느라 땀 뺐습니다.제목하야 '프로므나드(Promenade)', 산책이란 뜻이지요.전시장에 가보면 장장 17미터 높이의 철판 5개가 육중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깨죠? 철판 하나의 크기는 높이 17미터, 가로폭 4미터, 두께 13.5cm, 무게 75톤(!!!). 2도도 안 되는 각도로 비스듬~~하게 서있어요.작품 설명을 올리는 중노동을 바라지 마세요. 관심있으신 분은 작가와 작품에 대해서 각자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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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광장에서 튈르리 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설치된 세라의 조각 '클라라-클라라'입니다.

클라라는 세라의 부인 이름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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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꼴로

친환경, 유기농에 대한 글을 우리말과 불어로 기고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기자들을 도와 한불 번역작업도 합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연재 '전환을 향해서'), 녹색평론, 녹색전환연구소, 귀농통문, KBS Green, 지오리포트, 네이버 파워블로거(2008~2009). 기고, 통번역, 코디 등 연락을 원하시는 분은 방명록에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