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내보낸 기사(엮인글 참고)에 소개했던 뤽 베쏭의 영화 계획이 무산되었다,는 현지 기사를 본 지가 어언 일주일은 훨 넘어가는 것 같은데.. 참 게으르기도 하지. --ㅋ

 

영화 촬영을 위해서 뤽 베쏭이 현지 방리유 거주인 10명을 고용해 안전위원으로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방화사건이 있었습니다. 더구나 영화 촬영 관련 자동차들이 여러 대 방화되어 영화 촬영 예산이 난항에 부딪혔어요. 뤽 베쏭 감독은 영화 촬영을 취소하기로 결정하고 주민들을 일일이 방문해서 영화 촬영 취소 소식을 전했답니다. 안타깝네요. 파리 근교의 불안정한 지역이 문화프로그램으로 생기를 찾나 싶었는데..

블로그 이미지

에꼴로

친환경, 유기농에 대한 글을 우리말과 불어로 기고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기자들을 도와 한불 번역작업도 합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연재 '전환을 향해서'), 녹색평론, 녹색전환연구소, 귀농통문, KBS Green, 지오리포트, 네이버 파워블로거(2008~2009). 기고, 통번역, 코디 등 연락을 원하시는 분은 방명록에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