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신종플루(돼지독감) 환자는 현재 403명, 돼지독감으로 사망한 경우는 없습니다. 옆나라 영국의 경우, 돼지독감 환자가 1만명이죠. 6월 중순과 하순, 프랑스에서는 돼지독감으로 확인된 아이들이 발견된 학교는 7월초인 여름방학을 앞두고 일찍 문을 닫았더랬습니다.

 

돼지독감 백신이 올가을에 대중화됩니다. 프랑스 정부는 6천4백만명 분을 위한 1억개의 백신을 사기 위해 7억유로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하나 맞는데 15유로고, 의무접종은 아닙니다.

 

원본 기사에서는 '그돈(=7억유로)를 누가 낼까?'하고 있네요. 맞는 말이죠. 지금도 정부가 돈이 없어서 퇴직 후 지불할 연금이 바닥나서 퇴직연령을 만 60세에서 만 70세로 늘이려하고 있고, 대규모 국채를 빌어다 쓰겠다고 얼마 전 베르사이유에서 사르코지가 발표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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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꼴로

친환경, 유기농에 대한 글을 우리말과 불어로 기고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기자들을 도와 한불 번역작업도 합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연재 '전환을 향해서'), 녹색평론, 녹색전환연구소, 귀농통문, KBS Green, 지오리포트, 네이버 파워블로거(2008~2009). 기고, 통번역, 코디 등 연락을 원하시는 분은 방명록에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