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갑제, 이 사람 빨갱이 아이가? 김대중 전 대통령을 능멸하고, 그의 국장을 결정한 현정권을 신랄하게 비판? 유명하게 되는데는 두 가지가 있다지. 하나는 남보다 훨씬 뛰어난 업적으로 유명해 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유명한 사람을 걸고 넘어지는거. 자손대대로 짊어질 천업을 애써 쌓고 있구나. 조선일보 돈 주고 사거나 구독하는 사람은 바보, 천치, 멍청이. 요즘 한국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면 조갑제는 유명일간지 편집장이라는 직책을 이용해 여론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인물로서 거짓유포를 했다는 이유로 당장 잡아다 가둬야 하는거 아닌감? 누구의 아가리는 '모르면 입닥쳐' '너무나 잘 알아도 닥쳐'고, 누구의 어불성설은 남용해도 되는겨? 

2. 경향신문에 올라온 DJ의 일기(발췌)를 읽었다. 아내를 사랑하고, 국민을 걱정하는, 충만한 삶을 살다가신 이가 다시 한번 존경스럽다. 김대중의 일기, 책으로 발간되면 꼭 사보리라. 또 눈물이 난다.

북에서 보내오는 사절단의 예도 받으시고.. 정말 큰 일 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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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꼴로

친환경, 유기농에 대한 글을 우리말과 불어로 기고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기자들을 도와 한불 번역작업도 합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연재 '전환을 향해서'), 녹색평론, 녹색전환연구소, 귀농통문, KBS Green, 지오리포트, 네이버 파워블로거(2008~2009). 기고, 통번역, 코디 등 연락을 원하시는 분은 방명록에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