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고칼로리에 영양가는 하나 없고 포화지방과 설탕만 가득한 사탕을 선물로 하지 말아달라는 글을 썼습니다. 칼로리만 높고 영양가는 없는 XL메뉴를 패스트푸드점에서 없애라고 주장하는 기사가 눈에 띄어 포스팅합니다.

소비자 보호협회는 만 12세 이하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가면에 대해 4대 패스트푸드점(맥도날드, 퀵, KFC, 브리오슈도레)을 대상으로조사했다. "패스트푸드점은 샐러드와 과일 사진을 간판에 걸어놓지만 실제로 패스트푸드점에 가면 먹는 것은 방울토마토보다 감자튀김과 탄산음료다. 어린이용 구르멍드 메뉴를 보면 지나치게 높은 칼로리와 지방이 들어있다."고 지적했다.

만5세의 남자아이들이 이 메뉴를 몹시 좋아하는데, 이 어린이용 구르멍드 메뉴는 하루에 필요한 열량의 45~53%를 내며, 하루 지방섭취량의 47~60%를 차지한다. 일반적으로 어린아이의 점심식사는 하루 필요열량의 34%, 하루 지방섭취량의 37%를 차지하게 되있다.

출처: p.19, 20 Minutes, 파리판. (2010년 6월 4일자)
관련사이트 : http://www.lepointsurlatable.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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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꼴로

친환경, 유기농에 대한 글을 우리말과 불어로 기고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기자들을 도와 한불 번역작업도 합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연재 '전환을 향해서'), 녹색평론, 녹색전환연구소, 귀농통문, KBS Green, 지오리포트, 네이버 파워블로거(2008~2009). 기고, 통번역, 코디 등 연락을 원하시는 분은 방명록에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