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여성중앙>에서 전화로 인터뷰를 요청해왔어요.

(찾기도 잘 찾어.. 하긴 블로그가 있으니까. -,.-ㅋ)


프랑스 영양학자가 쓴 다이어트 책이 한국에서 베스트셀러인데 프랑스에도 그 다이어트가 정말 인기냐면서요. 

주변에 그 다이어트를 해본 프랑스 주부가 있어서 인터뷰에 답변을 해줬습니다.

마감 끝나고나서 제 덕분에 기사를 잘 쓸 수 있어서 고맙다고 인사 메일이 왔어요.

내용을 다 실을래기 제 얼굴사진을 싣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시던데,

제게는 오히려 천만다행이지요. 휴우~~~


인터뷰 끝에 저한테 '다이어트 할 필요를 느끼십니까?'하고 묻길래
'아니요~ 전혀요~' 하면서 채식 얘기를 꺼냈어요. 채식하면 살 잘 빠진다고...
'채식하고나서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저는 잘 먹어서 찌워야돼요' 했지요.

단백질 다이어트의 위해성과 채식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기사가 어떻게 나갔는지 궁금하네요. 

지금쯤 이 잡지가 어느 해상을 날고 있을까...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에 도착하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프랑스에서 한국어로 된 잡지를 읽어보는 호사를 누리네요.

그것도 (평소에 안 읽는) 여성지를..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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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꼴로

친환경, 유기농에 대한 글을 우리말과 불어로 기고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기자들을 도와 한불 번역작업도 합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연재 '전환을 향해서'), 녹색평론, 녹색전환연구소, 귀농통문, KBS Green, 지오리포트, 네이버 파워블로거(2008~2009). 기고, 통번역, 코디 등 연락을 원하시는 분은 방명록에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