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포트

파리 중심 샤틀레까지 30분이면 닿는 우리집. 우리집에서 자전거로 15분 가면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내가 파리 시내에서 살 수 없는 이유.. 서울에서 30년을 살았는데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다. 오늘 아침에도 이 강가가 그리워 여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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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두빛 2011.08.12 11:27 신고

    와~ 호젓하니 경치 좋으네요!
    간식 바구니 싸들고 가서 하루 종일 놀다 오고 싶어요. ^-^

    • 오늘은 오리떼들이 한 50 마리 있어서 아이가 집에 안 오려고 떼를 많이 썼죠. 이 강물에서 수상스키 타는 사람도 있어요. ^^ 흐르는 강물을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평화로와지죠.

  • 케인 2011.08.12 16:00 신고

    기분을 편안하게 만드는 풍경이군요.
    사람이 있는데도 새들이 날아가버리지 않는게 신기합니다.

    • 그렇지요? 아무 것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이에요. 애들이 덮치며 뛰어다니지 않는 한 걸어서 도망은 가도 날아가지는 않더라구요. 사람들이 먹을껄 줘서 그러는지.. 딱딱해져서 못 먹는 바게트빵을 던져주면 잘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