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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가까운 미래에 복제될 당신 세계의 생명과학사를 다시 쓰게 한 황우석박사의 연구로인해 시나리오를 수정했다는 . 그래서 더욱 현실성을 부여받은 영화에 대해, 아니 그보다는 복제인간에 대해 남편과 많은 얘기를 나눴다. 이미 이 영화 본 한국관객이 많을테니 구차한 말 적을 필요가 없으리라고 본다. 사이보그의 인격성에 대해 질문을 던진 로봇의 인격성에 대해 질문을 던진 < i, robot > < A.I > 인간의 기계화를 극대화한 위 영화들이 줄곧 던지던 질문과 크게 다르지 않은 질문들을 가 던지고 있다만, 문제는 매우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가능한 사건이라는거다. 영화 속에서 던져진 심상치않은 대사와 질문들을 모아본다. 조던 2-델타 : "그 아이, 나를 닮았어. 내가 없으면 그 아이의 엄마는 죽는거야?" 링컨 6-에코 : "복제.. 더보기
우스개) 온라인 립싱크 '마이야히~ 마이야호~ 마이야하~ 마이야하하하~' 팝송 립싱크한 아래 사이트 비디오 클립보면서 배꼽을 잡고 웃었다. 나도 가끔 음악 크게 틀어놓고 거울보면서 갖은 쇼를 다 부리면서 이런 짓 한 적 종종 있는데, 그걸 녹화했으면 저만큼 웃겼을까 싶다. 마이야히~ 마이야호~ 마이야하~ 마이야하하하~ 마이야히~ 마이야호~ 마이야하~ 마이야하하하~ (스피커를 먼저 켜신 후, 아래 사이트를 클릭해보세요) http://ftpwarrior.free.fr/media/numanumaye.html 더보기
백두산은 우리 땅, 우리가 지킨다! 암만 자유인이다, 메트로폴리탄이다 노래를 불러대도 내 한구석에는 굉장히 보수적 근성이 있음을 인정한다. 시험보면 80점 넘기가 힘들었던 과목이 국사과목이라 역사에 대해 얘기하기를 보통 피하는데, 역사 얘기가 언급되면 특히 보수적 근성이 머리를 쳐든다. 미안하다. 내 핏줄이 흘러 그 뿌리가 꽂힌 땅이 한국이라 어쩔 수 없다. 미워도 우리나라는 우리나라고, 부모님과 형제가 계신 곳이라서 내가 암만 불평을 한다하더라도 결정적인 순간엔 팔이 안으로 확 굽어버린다. 그건 설명불가능한 본능이다. 그건 마치 울엄마가 화가 나서 내게 이 년, 저 년해도 나에 대한 애정이 식어서가 아닌 것과 마찬가지다. '다케시마는 우리땅'이라고 하는 일본녀석들아... 과거 수 백 년 동안 해도해도 안되면 포기 좀 하지. 이젠 지겹지도.. 더보기
다시보자, 프랑스(3)-한국은 있다 유프랑스 남편두고 살지만 프랑스가 징하게 비기싫을 때가 종종 있다. 나 한국사람이지만 한국이 싫을 때, 싫은 한국사람이 종종 있듯이. 어쯔거나.. 완벽한 세상없고, 완전한 사람 없는 것들. 내가 단지 프랑스에 살고있다,는 사실만으로 "좋겠다"라는 말을 하는 한국친구들이 참 많다.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는 모르면서 '어디에' 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부러워한다. 하지만 그런 식의 판단은 결코 옳지않다. 인간이 어디에서 사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믿는다. 한국을 오래 떠나있어보니 한국이 살기 참 좋은 나라라는 걸 깨닫는다. 프랑스는 나라가 돈이 많은 나라고, 대한민국은 '국민'이 살기 좋은 나라다. 국민기분 건들면 뒤집어지는 나라가 한국이고, 고객 앞에서 사과는.. 더보기
다시보자, 프랑스(2)-파리를 팝니다 부모님이 떠나시고 난 후, 버스와 지하철로 시내를 오가면서 곰곰히 생각했다. 특산품도 마땅히 없는 파리가 대체 전세계 관광객에게 파는 것이 무엇일까? 결과는 도시 그 자체였다. 다시 말해서, 파리는 도시 그 자체를 팔면서 관광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 다시 더 쉽게 말해서, 파리에 와서만 볼 수 있는, 파리만이 갖고 있는, 파리의 아름다움을 팔고 있는 것이었다. 프랑스가 생산해내는 것은 굳이 프랑스까지 가지 않아도 살 수 있다. 서울식구들이 이번에 왔을 때, 아는 분이 프랑스 유명브랜드 양산을 세 개 빌려주셨다고 한다. 양산을 쓰고 같이 시내를 다니면 사람들이 다 힐끗힐끗 쳐다보고 지나갔다. 왜? 프랑스에서 5년반 살면서 양산쓰고 다니는 사람 한 명도 못 봤다. 양산은 만들어서 수출만? 화장품도 마찬가지... 더보기
다시보자, 프랑스(1)-특산품이 없는 나라 얼마 전에 우리 부모님과 신랑 부모님이 만나 선물을 교환하셨다. 울부모님은 종이공예, 나무를 반만 깍은 부처상, 매듭, 조각보, 인삼, 하회탈 등을 신랑 식구에게 드렸다. 신랑 부모님은 프랑스 각지의 풍경사진책, 포도주 한 병, 포도잎사귀 모양의 브로우치를 한국 식구에게 드렸다. 한국에서 온 선물을 풀자 프랑스 식구들은 눈과 입이 벌어졌다. "어머나~~!!!" 각 선물이 갖고 있는 전통적인 의미를 설명해드렸다. 그때 느낀건데, 프랑스는 '프랑스다운' 뭔가 특색이 나는 선물을 사갈게 없다는거였다. 포도? 그건 한국에도 있다. 포도주 제조 방법이 달라서 그렇지. 보르도산 포도주? 그래, 좋다. 근데 포도주는 칠레도 만들고, 캘리포니아에서도 만든다. 소믈리에 아니고서야 산지와 가치 구분해가면서 맛보기 정말 힘.. 더보기
네티즌이 알아야 할 저작권 상식 출처: 문화관광부 & 저작권 심의조정 위원회http://www.cleancopyright.or.kr/board/board.asp?tn=com01&key_id=21&b_no=2&page=1&category=0&searchword=&keyword=&orderby_1=No&orderby_2=Desc 네티즌이 알아야 할 저작권 상식 2005. 2. 문 화 관 광 부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이 자료는 누구든지 비상업적인 용도를 위해 인용, 복제할수 있습니다. 다만, 출처(출처:문화관광부&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를 반드시 밝혀 주시기 바라며 개작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1. (저작물) 저작물이란 무엇인가?저작물은 사람의 사상이나 감정을 일정한 형식에 담아, 이를 다른 사람이 느끼고 깨달을 수 있도록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 더보기
우리의 아이들이 이런 그림을 그린다면? 의 7월 12일자에 실린 그림과 기사를 찍은 사진. 아이들의 그림치고는 너무도 삭막하고 슬프지 않나요?팔레스타인 아이들이 그리고 있는 그림이랍니다.파리 시내에 무료로 배포되는 일간지 중 라는 신문이 있는데,라는 제목으로 실린 기사와 실린 그림이너무나 가슴아파서 블로그에 올립니다. 가자캠프에 심리치료를 받는 어린 아이들이 3000여 명이 있다고 합니다.전쟁 하에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속삭인다는 건 무모하겠지요.이 아이들을 치유할 수 있는 약은 유일하게전쟁의 끝,그리고지속되는 평화입니다. 지금 우리의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이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한번 생각해보세요.생각만해도 가슴이 매어지는 듯...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해서 멀리서 작은 기도합니다. 이집트괭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