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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

이 브랜드가 불어였어?! (저의 첫유투브 동영상) 유투브 시청만 하다가 재미삼아 처음으로 유투브에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제 얼굴과 목소리를 이렇게 다시 보니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뜨아~~ 재밌게 봐주시고, 이 채널이 오래 가기를 원하시면 좋아요와 구독으로 적극 응원 바랍니다. 바라만 보지 마시고 제안사항, 궁금한 거 있으시면 덧글로 남겨주세요. 지금은 실내에서 찍기 시작하지만 날 좋으면 카메라, 아니지 아이폰 들고 나가서 찍기도 할꺼에요. 그럼 많은 시청 바랍니다~ (아... 닭살!) 더보기
'제로 웨이스트' 실천하는 프랑스 부부 산드라-미카엘 어제 오마이뉴스 대문에 제 글이 실렸었군요. 후힛~"생활비 40% 줄였어요" 이 멋진 프랑스 부부처럼 사는 법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라고 들어보셨나요 ? 2018년 중국발 쓰레기 대란 이후 들어보셨을 법도 한데, 웨이스트는 영어로 '쓰레기'를 뜻하니까 '제로 웨이스트'는 쓰레기가 없다는 뜻이겠지요. 다시 말하면 자원이 생산되면서 폐기되기까지 전체 라이프 스타일을 재디자인함으로써 모든 생산품이 재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생활 철학 혹은 생활 전략을 말합니다. 제로 웨이스트 국제연합(http://zwia.org)에서 정한 바에 의하면, 제로 웨이스트란 모든 생산품, 포장 및 자재를 책임있게 생산, 소비, 재사용, 회수함으로써 환경과 인류의 건강을 해치는 쓰레기 소각 및 땅, 물, 공기에 쓰레기 버리.. 더보기
풍요, 행복, 사랑, 성공 기원! 여기는 2월5일이 휴일이 아니라서 지난 일요일에 미리 설을 쇠버렸습니다. 아이들과 만두피를 직접 빚어서 만두를 만들어 떡만두국을 해먹었어요. 1인당 만두 8개면 배부를 줄 알았는데 왠걸? 나무는 12개를, 바다는 자그마치 19개를 먹었어요! 제가 먹은 7개를 합치면 총 38개의 만두를 한 끼에 다 먹어치웠습니다. 우리 아이들 먹성 좋지요? ㅎㅎ 참고로, 만두피 반죽부터 시작해서 애 둘하고 만두 38개 만드는데 총 1시간 걸렸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황금 돼지 해를 맞아 풍요, 행복, 사랑, 성공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더보기
밥상에서 투덜대는 아이. 효과적인 대처법 나에게는 딸 하나, 아들 하나, 이렇게 애가 둘 있다. 프랑스에서는 이런 성별의 자녀를 둔 것을 '왕의 선택'이라고 한다. 그러면 나는 왕? ㅎㅎ 딸애의 한국 이름은 '바다'고, 아들은 '나무'다. 바다는 아무거나 잘 먹는 반면에 나무는 가리는 것이 많은 편이다. 밥상머리에서 밥숟갈도 뜨지않고 안 먹겠다고 입을 오리주둥이처럼 내미는 건 늘 나무다. 나무가 먹기 싫어하는 음식은 파, 양파, 당근, 가지, 호박 등이다. 뿐만 아니라 식성도 그지같이 까다로와서 제육볶음을 해주면고기와 밥을 섞으면 안되고, 옥수수 오믈렛을 해주면 송송 썰은 파를 오믈렛과 섞으면 안된다. 한번은 바다가 감기에 걸렸을 때, 보양식으로 양파스프를 해줬는데, 나무는 배는 고프다면서 양파 스프를 안 먹겠다고 버텼다. 우리는 한 그릇을 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