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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lités 시사

뉴올리언즈와 아기돼지 삼형제 뉴올리언즈에 태풍으로 난리가 난 화면이 매일 아침저녁으로 나온다. 물 위에 둥둥 떠가는 나무조각들을 보면서 남편이 아기돼지 삼형제 얘기를 꺼낸다. "꼭 아기돼지같군. 나무로 집을 지으면 저래서 안 된다니깐. 프랑스인들처럼 벽돌로 집을 지어야 태풍에도 안 넘어가지!" 태풍에 안 넘어가는건 그렇다치고 벽돌집에는 물도 안 들어오냥??? 하긴 벽돌로 지어두면 물이 빠진 뒤에 다시 들어가서 살 수는 있겠다. 뉴올리언즈는 연중 날씨가 온화한 도시로 영하로 내려가는 일이 없다하며, 연중 강수량을 차지하는 원인은 겨우내 내리는 눈 때문이라고 한다. 한때 New York이 영국의 York를 본따 '새로운 요오크'로 정해진 것처럼 뉴올리언즈 역시 프랑스의 지명 '오를레엉(Orleans)'을 본따 영어식 발음으로 '뉴올리언.. 더보기
그래도 미래를 꿈꾸어야 하는 이유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험하다.하지만 그래도 미래를 꿈꾸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밝은 웃음 지으며 자라나고 있는 어린이들이 이 세상 도처에 있기 때문에. 사진은 2005년 여름, '파리쁠라쥬(Paris plage)'에서 본인(joy29)이 찍은 사진허가없이 사진 스크랩하는 것을 절대 금합니다. 더보기
화재, 비행기추락, 홍수, 태풍, 그리고? 역사 이전부터 지금까지 사람사는데 조용하게 지나갔던 적이 어디 한 시대만이라도 고이 있어왔겠냐마는, 유독 지난 달부터 여러 불상사가 끊임없이 들려온다. 1주일에 한 대씩 비행기가 추락하니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 나는 불안하다. 오늘은 목요일, 아직까지는 조용하다. 하지만 주일이 되기까지 아직도 사흘이나 남았다. 사진은 바로 오늘, 파리 시내에 난 화재사진이다.(AFP) 어둑어둑한 새벽을 뚫고 퍼지는 검은 연기는 파리 시청 앞으로 뻗어있는 Rivoli가에서 나오는 것으로 지난 한 달간 파리에만 벌써 3번째 울리는 화재소식이다. 아침을 먹으면서 남편과 동시에 뱉은 말, "또?!!" 대책없이 걱정만 하는 노인네가 벌써 되버린걸까? 요즘은 뉴스채널 켜기가 두렵다. 비슷한 사고와 화재소식이 거의 매일처럼 끊이.. 더보기
백두산은 우리 땅, 우리가 지킨다! 암만 자유인이다, 메트로폴리탄이다 노래를 불러대도 내 한구석에는 굉장히 보수적 근성이 있음을 인정한다. 시험보면 80점 넘기가 힘들었던 과목이 국사과목이라 역사에 대해 얘기하기를 보통 피하는데, 역사 얘기가 언급되면 특히 보수적 근성이 머리를 쳐든다. 미안하다. 내 핏줄이 흘러 그 뿌리가 꽂힌 땅이 한국이라 어쩔 수 없다. 미워도 우리나라는 우리나라고, 부모님과 형제가 계신 곳이라서 내가 암만 불평을 한다하더라도 결정적인 순간엔 팔이 안으로 확 굽어버린다. 그건 설명불가능한 본능이다. 그건 마치 울엄마가 화가 나서 내게 이 년, 저 년해도 나에 대한 애정이 식어서가 아닌 것과 마찬가지다. '다케시마는 우리땅'이라고 하는 일본녀석들아... 과거 수 백 년 동안 해도해도 안되면 포기 좀 하지. 이젠 지겹지도.. 더보기
네티즌이 알아야 할 저작권 상식 출처: 문화관광부 & 저작권 심의조정 위원회http://www.cleancopyright.or.kr/board/board.asp?tn=com01&key_id=21&b_no=2&page=1&category=0&searchword=&keyword=&orderby_1=No&orderby_2=Desc 네티즌이 알아야 할 저작권 상식 2005. 2. 문 화 관 광 부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이 자료는 누구든지 비상업적인 용도를 위해 인용, 복제할수 있습니다. 다만, 출처(출처:문화관광부&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를 반드시 밝혀 주시기 바라며 개작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1. (저작물) 저작물이란 무엇인가?저작물은 사람의 사상이나 감정을 일정한 형식에 담아, 이를 다른 사람이 느끼고 깨달을 수 있도록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 더보기
우리의 아이들이 이런 그림을 그린다면? 의 7월 12일자에 실린 그림과 기사를 찍은 사진. 아이들의 그림치고는 너무도 삭막하고 슬프지 않나요?팔레스타인 아이들이 그리고 있는 그림이랍니다.파리 시내에 무료로 배포되는 일간지 중 라는 신문이 있는데,라는 제목으로 실린 기사와 실린 그림이너무나 가슴아파서 블로그에 올립니다. 가자캠프에 심리치료를 받는 어린 아이들이 3000여 명이 있다고 합니다.전쟁 하에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속삭인다는 건 무모하겠지요.이 아이들을 치유할 수 있는 약은 유일하게전쟁의 끝,그리고지속되는 평화입니다. 지금 우리의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이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한번 생각해보세요.생각만해도 가슴이 매어지는 듯...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해서 멀리서 작은 기도합니다. 이집트괭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