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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lités 시사

D-4) 프랑스 경제신문 지난 호 읽기 (6월3일자) 오늘은 성신강림일이라고 노는 프랑스의 국경일입니다. 해서, 신문이 안와요. 안 읽은 지난 신문을 집어서 읽겠습니다. - 외국인 투자 독일 앞질러 : 지난 해 프랑스가 외국인 투자에서 독일을 앞질러 유럽에서 영국 다음으로 외국인 투자자가 많이 찾는 나라가 됐습니다. 우수 투자자로는 미국, 독일, 스위스, 벨기에, 일본,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한국은? 없네요. 이런 게 국력인데..... ^^; - Wi-Fi, 5G와 경쟁할 Li-Fi 곧 선보여! 적외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LED 조명이 달린 곳에서 인터넷을 잡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라네요. 흠.. 신기할세. 이렇게 지나간 신문에서도 건질 것이 있어서 좋다. 하하 - 몰리에르의 달 : 6월 한 달간 베르사이유에서 몰리에르 축제가 열린다고하니.. 더보기
D-3) 프랑스 경제신문 지난 호 읽기 (6월4일자) 토요일과 일요일은 신문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안 읽은) 지난 신문을 들쳐보겠습니다. ^^; - 2018년 유기농 호황이었던 한 해 : 과년에 비해 이례없이 12% 상승, 프랑스 농장의 10%가 유기농, 유기농 시장 15.7% 급상승 중. 더보기
D-2) 프랑스 경제신문 읽기 (6월7일자) 경제전문지 매일 읽기 도전 사흘째! 신문 읽고, 꼭지 하나 고르기를 시작한 지 사흘. 하나보니 하나 이상 고르게 되네. - 프랑스의 실업연금이 조정될 조짐이다. 지난 28개월동안 최소 4개월이상 일하면 실업연급을 받을 수 있었던 데 반해 앞으로 과거 24개월동안 최소 6개월동안 일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6월17일에 상정됨. - "메이 테레사는 세계2차대전 이후로 최악의 수상이었다"고. 아이고... 두야! 전 런던 시장이 수상 후보로 올라. 7월23일까지 새로운 영국 수상이 뽑힐 예정. - 시진핑과 푸틴, 러시아 다보스에서 친밀감 축하 - 미-불, 양국간 의견차이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우정 약속. 75회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기념하러 온 트럼프에게 마크롱이 한 말 : "미국이 타국의 자유.. 더보기
D-1) 프랑스 경제신문 읽기 (6월5일자) 아까 포스팅에 이어 지난 신문 읽고 씁니다. - 프랑스 주택대출 금리 역사상 최저 1.29% - 프랑스 노동시간 평균 1.526시간, 1.751시간인 유럽 OECD국 평균에 못 미쳐 - GAFA 라는 용어를 배웠다 (아.. 뿌듯~) - 모건 스탠리, 미국의 황금기 황혼 예고 - 50년 된 상업센터, 이젠 낙후 - 봉준호 감독을 이날의 단상 인물로 다뤘네요. 기사 아주 재밌어요. ^^v 더보기
도전: D-1) 프랑스 경제신문 매일 읽기 (6월6일자) 경제신문을 구독하는데, 두 달 정도 돈만 내고 거의 안 읽었다. 구독을 해지하는 것보다 다시 읽기를 강행했다. 오늘자 신문을 읽고 이 글을 쓴다. 앞으로 30일간 하루에 신문 30분 읽고, 꼭지 하나 고르기를 실천하기로 했다. 우리말로 번역하겠다는 야무진 소리는 절대 아니고, 그냥 링크만 걸겠다는 소리. 흠흠... 혹시 이 도전을 저랑 같이 하실 분 계신가요? 저는 경제지를 선택했지만 여러분은 경제신문이든, 일반 신문이든, 외국 일간지든 선택은 자유롭습니다. 단, 조선일보 구독자는 안 받겠습니다. 프랑스 경제지 매일 읽기는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게 아니라 제 습관을 바꾸기 위한 도전입니다. 한국 신문이든 영자 신문이든 신문 매일 읽기에 같이 도전하실 분 환영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문을 읽으신.. 더보기
현장 사진) 파리 테러, 그 다음 날 13일의 금요일 밤이 테러와 함께 폭풍처럼 지나고 아침이 밝아왔다. 밤새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전국 비상 사태를 선포했고, 토요일 오전 9시 군사고문과 만났다. 뿐만 아니라 초중고 및 대학 등 모든 학교와 박물관은 문을 닫았고, 학교에서 떠나는 모든 여행도 취소됐다. 엘리제궁에는 1500명의 군인이 추가 배치됐으며 프랑스 국경은 폐쇄됐다. 우리 동네 파리 서쪽 방리유 시립도서관과 음악원도 문을 닫았다. 토요일 아침마다 열리던 동네 주말 시장도 평소같으면 북적거렸을 텐데 장을 보러 나온 사람이 없었다.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안심 나는 밤새 쏟아져 들어온 지인들의 걱정어린 안부 메시지에 '나는 무사하다, 고맙다'고 답한 뒤 파리에 사는 친구들에게 연락을 해보았다. 3구에 사는 한 친구는 테러가 일어나던 밤,.. 더보기
프랑스 지방선거) 사회당의 패배, 극우파의 득세 프랑스 지역선거 2차투표 결과를 보면 가슴을 쓸어내리는 이들이 많았을 것이다. 1주일 전에 치러진 1차선거의 선거율은 43.01%로 13개 지역 가운데 절반에서 극우정당이 득세했었다. 이번 2차선거는 50.54%라는 비교적 높은 선거율 속에 치러졌고 사르코지를 대표로 하는 공화당과 올랑드를 대표로 하는 사회당이 각각 8개와 5개의 지역에서 승리했다. 우파, 좌파, 극우파의 프랑스 전국 집계는 40.24%, 28.86%, 27.10%. 극우파가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좌파-녹색당 연합을 바짝 따라잡으면서 삼당 구도를 그리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안심할 수는 없어 보인다. 극우정당이 차지하는 의석 극우정당이 단 한 개의 지역에서도 승리하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극우정당이 의석을 하나도 차지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더보기
현장사진:COP21) 파리회의, 안녕~ 가두시위 이날의 슬로건 "We are unstoppable! Another world is impossible!""1 et 2 et 3 degrés. C'est un crime contre l'humanité!" = "1 and 2 and 3 degees. It's a crime against humanity!" "What do you want?" - "Climate!" "What do you want?" - "Justice!""When?" - "Now!""People!" - "Power!""Climate!" - "Justice!" 오마이뉴스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