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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lités 시사

D-11) 프랑스 경제신문 읽기 (6월24일자)

아.. 아무도 안 읽지만 나는 쓴다. 무엇보다 이건 내 공부니까. 

- 내년, 대기업 세금 감면 예정. 연매출 2억5천유로 이하의 기업 우선. 2000년부터 주변 국가에 비해 프랑스의 대기업 세금 감면이 없었다는 도표가 같이 나오네요. 

- 지난 해, 국가부동산 매매 줄어 2006년 이후 최저 기록

- 지난 유럽선거에서 파리에서만 20% 득표를 한 녹색당이 내년 시의원선거와 그 이후 대통령 선거에까지 야망을 보이고 있네요. 박수~ 박수~ 

- 국제 노동 기구, 직장에서 폭력과 harcelement 방지 법안 통과! 와~!!!

- 트럼프, 이란에 새 제재 가할 것 (<-- 얘는 정말이지 뉴스에서 안 보고 싶다, 안 그래도 더운데 정말 밥맛 떨어져. 기자님들, 얘 사진 싣지 말고 뉴스 좀 써주세요!) 

- 아르헨티나, 위기 속에 선거철 돌입

- 트럼프, 2020년 재선하려나본데. 기자님! 제발 좀 얘 사진 빼고 기사 실을 수 없냐고요? 아니 어떻게 한 신문에서 두 번이나 이 상판데기를 봐야하는 겁니까?!! 으흐흑.... 

- 뇌가 사망 후에도 살아있을 때 : 돼지 머리를 자른 뒤 뇌파를 측정한 미국에서의 실험을 담은 이 기사 굉장히 놀랍다!!!

- 고학력 소지자인 난민을 위한 희소식 : 일부 기업과 학교들이 고학력 난민들에게 취업 및 교육 제공

- 이란, 빠져나갈 길 없는 전쟁의 위기에 놓였는가? (논설)

- 피아트와 르노, 결혼 향수가 아직도 공중에 떠다녀 <-- 무슨 놈의 기사 합병 관련 기사 제목이 이렇게 낭만적이란 말인가?! ㅎㅎㅎ

- 재미난 설문결과가 나왔네요. '근무지에 만족하는가 아닌가'하는 질문을 유럽 11개국에 했는데, 네덜란드가 1위로 가장 만족도가 높고, 스웨덴, 폴란드, 노르웨이, 독일, 스페인, 아일랜드, 포르투갈, 이태리, 영국, 그 다음이 프랑스순. 유럽에서 사무실에 가장 불만이 많은 나라, 프랑스. 한국에 비하면 천국인데 이걸 불평을 하다니 정말 프랑스답네. XD

 

* 같이 경제신문 읽고 포스팅하실 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