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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채식하니 20년 묵은 군살이 빠져 채식하면서 살이 빠지고 있습니다.평소에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통통한 편이 전혀 아니어서 굳이 살을 뺄 필요도 없었는데채식을 하면서 20년 묵은 군살마저 빠져나가고 있어요. 2번의 임신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 동안 체중의 변화가 없었거든요.근데 20년 동안 일정하던 체중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채식하기 전에 우유를 먼저 끊었어요. 우유가 칼슘의 보고가 아니라는 믿지못할 사실을 발견했을 때였죠. 그 얘기를 다름아닌 치과의사한테 직접 들었을 때의 충격이란 엄청났어요. 저는 우유 끊기 전과 후의 차이를 잘 모르겠는데,큰아이가 아침식사로 매일 먹던 우유와 네스퀵을 끊게한 지 보름만에 발에 있던 아토피가 거짓말처럼 싹 사라졌지요. 채식을 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동기는 가축용 고기를 어떻게 사.. 더보기
홍차 우유 : 우유가 홍차를 죽인다 영국식으로 홍차에 우유를, 또는 우유에 홍차를 타서 마시는 분들이 있죠. 홍차와 우유가 섞이면 -홍차에 우유를 넣든, 우유에 홍차를 넣든 그 순서에 상관없이-홍차만 단독으로 마셨을 때 얻어지는 효과가 다 죽는다는 사실을 아십니까?이것도 한국 사이트에 검색해보니 나오지 않네요. '프랑스 리포트'에서는 한국어 사이트에서 검색되지 않는 기사를 유독 번역합니다. ㅋㅋ 잔소리말고 번역 들어갑니다. 2007년 1월 9일자 '유러피안 하트 저널(European Heart Journal)'에 베를린의 자선의료대학 연구팀의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실었다. 차(tea)를 마시면 혈액순환 기능이 증대되는데, 우유를 타지 않고 마셨을 경우와 우유와 섞여 마셨을 경우, 어떻게 달라질까? 베레나 스탄글을 주축으로 한 연구팀은 건강한.. 더보기
절인 고기가 발암물질을 줄인다 (컴백을 이렇게 빨리 하려고 했던건 아닌데... --ㅋ 어쩌다보니 알려드리고 싶은 기사를 보게 됐네요. 한국 사이트 검색해보니 한국에는 아직 알려진 바 없는 얘기라 번역 들어갑니다. 과학용어가 막히네요. 정확한 우리말로 수정해주시는 분, 환영합니다.) 포르투갈 '막스 사이언시스'에서 막 들어온 뉴스입니다.포르토(Porto) 대학 연구팀은 양념에 절인 고기가 요리 과정 중 발생될 수 있는 발암물질을 줄인다고 발표했다. 소고기를 포도주나 맥주에 양념에 6시간 절이면 이종환식아민(이하 HAA)의 형성을 억제한다. 고기를 기름에 튀기거나 직화구이를 하게되면 HAA의 천연당과 아미노산이 형성된다. 그런데 절인 고기 속에 있는 흡수된 당은 이 과정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올리브유, 레몬, 마늘(!)은 이미 H..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