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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아이슬란드 화산으로 프랑스 공항 마비 현지시간으로 4월 16일 목요일 밤 11시부터 17일 금요일 오후 2시까지 르와시 샤를드골 공항과 오를리 공항이 문을 닫는다. 이는 아이슬란드의 화산폭발로 발생한 화산재 구름때문. 프랑스 북부를 비롯, 파리에서 출발하거나 파리에 도착하는 모든 비행기가 최소 14시간동안 완전히 취소됐으며, 프랑스 전역의 거의 모든 공항이 마비된다. 니스에서 뜨고 닫는 비행기 운행의 15%가 취소된 상태. 프랑스에 들어오시거나 프랑스에서 출발하시거나 프랑스 내에서 비행기로 움직일 예정인 분은 자세한 내용을 해당 공항사이트에서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 업데이트 : 4월 20일(화) 아침 8시부터 일부 비행일정 재개. 공항에 나오기 전에 해당 항공사에게 문의하여 비행기가 뜨는 지 확인하세요. 더보기
파리 CDG공항, 세계 최악의 불명예 유럽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는 최고의 관광지 프랑스가 공항서비스는 세계 최악이라는 불명예를 얻었습니다. 캐나다의 sleepingairports.net 관광사이트의 조사에 의하면, 세계 최악의 공항으로 모스크바, 뉴욕, LA, 델리를 제치고 파리의 르와시 샤를드골(Roissy Charles-de-Gaulles ; CDG) 공항이 1위에 올랐다. 맛없고 비싼 식당, 사치품 부띠크는 많은데 약국은 하나 없는 상업시설, 방향표시가 제대로 되어않아 혼란스러운 점, 더럽고 불편한 의자, 그 의자마저 차지하고 있는 부랑객들, 지저분한 복도와 청소상태, 이른 시각에 도착한 관광객을 맞아주는 거라곤 문 닫힌 상가와 몇 안되는 경찰, 인간미없는 공항분위기 등이 이유다. 공항이라는게 그 나라를 찾는 관광객들을.. 더보기
공항 짐 도둑 열두명 잡다! 파리의 대표적인 공항 샤를드골 공항(또는 르와시 공항)에서 항공사 카운터에 짐을 등록하면 짐을 끌어다 옮겨싣는 사람들, 그니까 공항 수하물 운반인들이 여행가방을 도둑질 하다가 덜미를 잡혔다. 도둑넘들은 정식으로 고용된 사람들인데, 훔친 물건들은 노트북, 비디오 카메라, 보석류, 여행자 수표, 향수 등 총 시가 4십5만유로로 추정된다. 환율 1유로=1600원으로 계산할 때, 한화로 7억2천만원. 한 수하물 운반인 집에서는 명품구두 80켤레가 발견됐고, 다른 수하물 운반인은 샤를드골 공항을 이용했던 한 이태리 여행자가 잃어버렸다고 도난신고를 한 핸드폰을 소지하고 있었다. 하도 많은 여행객들이 도난신고를 하자 경찰이 나섰던 것.2006년에는 131건의 도난신고가 있었던 반면 2007년에는 샤를드골 공항 터미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