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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파리 CDG공항, 세계 최악의 불명예 유럽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는 최고의 관광지 프랑스가 공항서비스는 세계 최악이라는 불명예를 얻었습니다. 캐나다의 sleepingairports.net 관광사이트의 조사에 의하면, 세계 최악의 공항으로 모스크바, 뉴욕, LA, 델리를 제치고 파리의 르와시 샤를드골(Roissy Charles-de-Gaulles ; CDG) 공항이 1위에 올랐다. 맛없고 비싼 식당, 사치품 부띠크는 많은데 약국은 하나 없는 상업시설, 방향표시가 제대로 되어않아 혼란스러운 점, 더럽고 불편한 의자, 그 의자마저 차지하고 있는 부랑객들, 지저분한 복도와 청소상태, 이른 시각에 도착한 관광객을 맞아주는 거라곤 문 닫힌 상가와 몇 안되는 경찰, 인간미없는 공항분위기 등이 이유다. 공항이라는게 그 나라를 찾는 관광객들을.. 더보기
초라했던 한국 관광 홍보관 현재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파리 Porte de Versailles에 소재하는 박람회에서 관광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몰려와 자기나라로 구경오라고 홍보하는 자리다. 중국관 근처, 일본관 옆에 한국관 간판이 보이길래 반가운 마음에 가까이 가봤다. 부스자리가 센터에 위치하니 좋고.. 그러나 반가움은 잠시, 한국관을 보니 쪽팔려서 그 앞에서 발을 홱 돌려버렸다. 한국 관광안내 영상물 하나 돌리고 있는 것외에는 정말 볼 게 없었다. 한국 관광안내 카탈로그 깔아놓고, 남자분은 서서 다리 X자로 꼰 채로 턱 괴고 먼 산 쳐다보고있고 (을지로 지나다보면 이런 광경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여자 두 분은 한복 입고 입구에 앉아있는데, 그 앞에 노리개와 몇 가지 수공예품 깔아놓은 폼은 딱~ 길거리 잡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