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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포트만

나탈리 포트만, '천개의 발' 임신 비건 스타로 알려진 이스라엘계 미국인 나탈리 포트만이 임신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전까지는 고기, 생선 정도만 안 먹는 채식인이었는데 동물사육에 관한 책을 한 권 읽은 뒤로 유제품과 계란도 입에 대지 않는 비건이 되었다지요. 나탈리 포트만이 최근 영화 Black Swan을 찍으면서 알게 된 프랑스 무용수와 1년 열애 끝에 임신했답니다. 이 영화 속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발레리나로 등장합니다. 뉴욕시티발레단 소속의 그녀의 피앙세는 프랑스인으로 이름하야 Benjamin Millepied 불어 발음으로는 '바쟈망 밀삐에'. '바쟈망'은 영어식 발음으로 '벤자민'이에요. 재미나는건 '밀삐에'가 '천개의 발'이라는 뜻인데 직업이 무용수라는거지요. 발놀림이 무척 빠른 무용수가 아닐까..... ^^; 제가 이런 피플을 쓰.. 더보기
다질링 리미티드 일주일에 1~2편씩은 보던 영화를 이젠 1년에 한 편 보기도 힘들다. 아이가 삶을 바꾼다. TGV로 4시간 떨어진 곳에서 올라오신 시어머니 덕분에 영화관에서 한 편 간만에 때리다. info가 없으니 뭘볼까.. 고르는 것도 쉽지 않더만. 낙점을 무르하야 A bord du Darjeeling limited. film extrait를 보니 딱 내 취향일 것 같아서 골랐는데, 정말 딱! 이더라. 홀홀홀~ 우선, 등장하는 배우들이 심상치 않다. 1. Owen Wilson (첫째 프란시스 역) 말하여 무엇하니 이 섹스심벌을. 뜨하~ 코믹영화에 자주 출연했던 이 배우는 너무나 잘 생겨서, 특히 입술이 너무나 섹시하게 생겨 대체 영화에 몰입을 할 수 없게 만드는 배운데, 그가 작품성 높은 영화에서 어떻게 살아남는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