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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마비가 된 프랑스 전역 AFP통신으로 방금 들어온 오늘 아침 뉴스를 요약번역합니다. 올겨울 중 가장 추울꺼라고 예고-라기 보다는 경고에 가까왔던- 바로 어제 일들입니다. 수요일에 내린 폭설로 마르세이유, 투르를 포함 프랑스 남동쪽 도로가 마비되었습니다. 마르세이유 지역 고속도로에 2~3천명이 발이 묶였고, 프랑스를 강타한 추위로 밤사이 릴과 파리 근교(센 생드니)에서 두 명의 노숙자가 숨졌다고 합니다. 파리 드골 공항에서 내리고 뜨는 비행기들은 평균 30분의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Vienne, Mayenne, Oise, Somme 지역에서 등교길 대중교통 차편이 끊고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도 파리 근교인 센에마흔느를 포함 여러 지역들(e Gard, les Bouches-du-Rhône, les Alpes-de-Haute.. 더보기
사상 최대의 눈이 내린 남불 마르세이유 1월 7일 아침, 지중해에 면한 프랑스 남부의 항구도시 마르세이유에 10cm의 눈이 내렸습니다. 이처럼 많은 눈이 내리기는 마르세이유 도시가 생기고 처음 있는 일이랍니다. 뉴스를 보고, 사진을 암만 봐도 그 따뜻한 마르세이유에 저렇게 많은 눈이 왔다는게 도무지 믿기지가 않네요. 보도자료 보시죠. 사진 : 로이터통신자료출처 :http://www.ouest-france.fr사진 뒤에 왼편에 보이는 건물은 높디 높은 언덕에 위치한 마르세이유 노르트담 성당입니다. * 눈에 뒤덮힌 마르세이유가 믿기지 않는 분은 아래 사이트에서 더 많은 사진을 감상하시길.http://www.ouest-france.fr/actu/actuDet_-Marseille-sous-la-neige-font-size=2-DIAPORAMA-fon.. 더보기
눈 때문에 에펠탑 출입금지?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에 에펠탑을 보려고 파리를 찾은 관광객들은 피눈물을 머금고 길을 돌려야 했을 것이다. 에펠탑 관리협회(괭이 주: 별 협회가 다 있군요)에 따르면, 월요일 하루 종일 쏟아진 눈 때문에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간 에펠탑을 예외적으로 출입금지시켰다는 소식이다. 더운 바람으로 플랫폼에 언 눈을 녹인 화요일 오후 4시나 되서야 에펠탑 입장이 재개통되었다. 소금을 뿌리자니 금속이 부식될 것이고, 모래를 뿌리자니 승강기의 운행을 저해할 소지가 있어 이도저도 방법이 없었다고 한다. 324미터 높이의 에펠탑은 원칙적으로 1년 내내 아침9시반부터 저녁 11시45분까지 개방된다. 세계에서 입장료가 가장 비싼 기념구조물인 이 에펠탑에 방문하는 관광객은 한 해 약 7백만명이라고. (AFP통신. 번역:괭이) 사.. 더보기
Snowing 눈내린다 올 겨울엔 제대로 춥다. 열흘 째 영상으로 올라간 적이 없다. 눈도 오고, 여러 번 온다. 오늘은 제법 많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