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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

정명훈의 라디오 프랑스와 북한 오케스트라가 오늘 저녁 역사적인 연주를 합니다! 오늘 저녁, 북한 오케스트라 '은하수'가 정명훈과 함께 파리에서 공연을 합니다!!! 가슴뛰는 이 콘서트에 저 갑니다~! 북한에서 가야금과 해금을 들고오네요. 한국 전통악기가 오케스트라와 만납니다. 정명훈이 지휘하는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에 가보긴 했지만 이번 공연은, 아, 가슴이 다 두근두근~ Salle Pleyel 리노베이션하고나서 못 가봤는데, 공연장에 대한 기대감도 있고. :) '르몽드' 사이트에 실린 동영상) Diplomatie musicale : un orchestre nord-coréen à Paris, Le Monde '프랑스 앵포'에 올라온 라디오) Le voyage d'un orchestre nord-coréen en Europe, France Info 번역 : 남북이 분단된 1953년.. 더보기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에서 단원으로 일하면 밥은 먹고 사나요?"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에 한국인 바이올린 연주자로 11년 근무하는 분의 어머니가 음악교육 체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에 갈 기회가 있었다. (참고로, 이분은 한국인 부부로 이루어진 가족이다.) 세미나 마지막에 질문을 받으셨는데, 인상적인 질문이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있으면 음악가/예술가로서 품위유지가 되는 정도인가요?" 다시 말해서, 관현악단원으로 밥 먹고 살 수 있느냐는 질문인데, 한국의 관현악단 단원들 상황의 반증으로 들렸다. 답변으로 '그냥 넉넉히 받는다. 돈보다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아서 가족과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어 좋더라'라고 말씀하시는데,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 단원이 얼마를 받고, 어떤 대우를 받는지 아는 내가 듣기엔 이건 지나치게 겸손한 답변이더라고! (이 글과 직접적으.. 더보기
김상수 칼럼 이후 갑논을박의 끝에 서서 -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 김상수의 칼럼 이후로 갑논을박이 있었고, 이젠 대략 정리가 된 것 같은데, 전문가도 아닌 제 얘기가 이 시점에 아무런 무게도 갖지 않겠지만 친구 남편이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있어 오늘 전화 통화한 내용을 정리합니다. 프랑스의 메이져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주저없이 꼽을수 있는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이하 RFO)에는 2개의 교향악단이 있으며, 정명훈과 독일 지휘자 둘이 상임지휘합니다. 둘 다 실력있는 훌륭한 지휘자이며, 정명훈에 대한 의견을 물으니 열성적이고 단원들을 잘 자극해서(motivate) 이끌어가는 좋은 지휘자라고 하셨어요. 단원과 지휘자간의 관계는 '단원들의 만족도가 60%만 되도 아주 좋은 평을 듣는거다'라고 하시면서 단원과 정명훈의 관계에 대해선 노코멘트 하셨습니다. 참고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