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썸네일형 리스트형 깐느: 레드카펫 밟는 임상수의 '하녀'팀과 막나가는 인터뷰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의 남부 깐느에서 개최되는 영화제에 임상수 감독의 '하녀'팀이 5월 14일에 입장했다. 당일 깐느영화제 사이트에서 보기는 했는데 귀차니즘으로 이제야 포스팅을 함다. 겔겔~ 동영상 보고 싶은 분? 아래 클릭하세요. 끈기있게 보시다보면 전도연과 이정재를 시작으로 '하녀'팀이 3분42초에 등장해서 마지막까지 이어집니다. http://www.festival-cannes.com/fr/mediaPlayerForDay/2010-05-14.html. 주연 여배우를 포토콜 중앙에 놔주는게 예의인데, '하녀'팀은 감독과 연로배우가 중앙에 있군요. 헤어스타일, 썬글라스, 까만 와이셔츠에 무채색 넥타이의 감독님, 패션 센스는 매우 감각적입니다만 여배우에 대한 배려 제로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