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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전시) ParisPhoto 2008 전세계 사진갤러리들이 1년에 한번 파리에 모이는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름하여 ParisPhoto. 올해의 테마로 정해진 나라는 -부럽게시리- 다름아닌 일본입니다. 하여 링코 가와우치의 사진이 올해 ParisPhoto의 포스터에 걸렸습니다. 링코 가와우치는 몇 년 전 퐁다씨용 까르티에(Fondation Cartier)에서 크게 개인전이 열렸더랬죠. 포스터에 실린만큼 그의 많은 신작을 볼 수 있을꺼라 기대했는데 근작이 몇 점 안 나왔더군요. 일본이 올해 잔치의 주인공이어서 다른 동양국가들은 어디서 얼마나 왔나.. 내심 궁금했습니다. 중국, 지난해에 이어 한 부스 나왔습니다. 북경의 798지구에 있는 대표적인 사진갤러리에요. '북경가서 봤던 그 갤러리네' 싶어 반가왔습니다. 전시 작품 중에 이미 파리에서 전.. 더보기
전시) 파리에서 가볼만한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파리에 와서 전시를 보고 싶은데 대체 어디로 갈까? 보러갈 데가 너무 많아서 주체를 못 하겠지요? 퐁피두 전시 일정 올린 김에 덩달아.. 파리에서 전시 보기 안내도 살짝 해드립니다. 살짝입니다, 살짝.. 파리에 있는 박물관과 전시장을 한 술에 다 소개하는건 무리고, 예술전시장만 알려드려요. 그것도 맛보기로. 1. 루브르 박물관 세느강가에 자리한 루브르, 파리 최고의 박물관으로 꼽는데 이의가 없을 줄로 압니다. 게다가 로 방문객들이 훨씬 더 부쩍 늘었어요. 역사 이전 유물부터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나온 유물, 한국을 포함해서 동양에서 온 유물, 시리아 등 중동에서 온 유물, 그리고 유럽의 바로크, 르네상스, 로코코 등등 고대 유물과 클래식 페인팅과 조각이 주콜렉션입니다. 이태리인들이 와서 울고 갈 레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