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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차이

다른 나라 '아기'들은 어떻게 자랄까? 문화가 전혀 다른 이국의 아이들은 어떻게 자랄까? 몽골, 일본, 미국, 나미비아 등 네 나라에서 태어난 네 명의 아기들을 18개월동안 촬영한 영화가 있습니다. , 6월 16일에 개봉됩니다. 보러 갈 시간은 없겠지만 무척 기대가 되네요. 홍보클립만 봐도 재밌있습니다. 함 보시죠. ^^ 제작 : Alain Chabat 감독 : Thomas Balmes 더보기
프랑스인들은 안 그럴 줄 알았어: 딸? 아들? 기미혼? 프랑스인은 안 그럴 줄 알았어, 2탄. 출산했다고 하면 받는 질문 '딸이야? 아들이야?'. 아이의 성별을 가리는 종류의 질문보다 '산모 건강은 어때?'를 먼저 해주자는 소리가 한국에 일었던 적이 있었다. 출산하면 프랑스인들은 휴머니즘적인 차원에서 '산모 건강은 어때?'를 먼저 물어올 줄 알았다. 그런데... 프랑스인들도 친한 사이든 아니든 가리지 않고 '딸이야? 아들이야?'를 물어온다, 아주 쉽게. ㅎㅎㅎ 물론 요즘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태아의 성별을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미 만삭 때부터 '딸이래요? 아들이래요?'를 시시콜콜 물어오는데 개중에는 태아의 성별을 출산일의 surprise로 하기 위해서 일부러 알지 않으려는 부부도 있다. 초음파의사가 태아의 성별을 기계적으로 알려주지 않고 '아이의 성별.. 더보기
프랑스인들은 안 그럴 줄 알았어 : 애인은? 결혼은? 아는? 보자기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생각나는게 있어 엮인글로 쓴다. 한국에서 나이가 차면 '애인은?'하고 묻고, 애인이 있으면 '결혼은?' 하고 묻고, 결혼을 하면 '아는?'하고 묻고, 애를 낳으면 '둘째는?'하고 묻는다. 그런 질문 받기 싫어서 명절에 친척들 모이는데 가기 싫고, 결혼식장에 친척과 동창들 모이는 곳에 가기 싫다지. 이런 시시콜콜한 질문들, 프랑스인들은 안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프랑스인들도 한다. 차이라면 짜증날 정도로 자주 받지는 않는다.'애인은?' '결혼은?' '애는?'은 별로 안 묻지만 -간혹 묻는 경우도 있단 얘기- '둘째는?'는 시시콜콜 물어오드라. 우리 옆집에 사는 만 6살짜리 꼬마 녀석도 물어와서 참 황당했더라는. 둥~!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장난스레 '애인있어?'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