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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리유

존 트라볼타, 파리 외곽으로 이사하다 얼마 전에 안젤리나 졸리가 남불의 한 병원에서 쌍둥이를 출산했다지요. 이번엔존 트라볼타가 파리 외곽으로 이사한답니다.뤽 베쏭의 새 영화 촬영을 위해서라는데요,부인과 아이들과 함께 '방리유'(파리 외곽 지역)에서 11주 동안 살꺼라는군요. 기사에서 어느 방리유인지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생드니 주변의 북부 외곽이라고 짐작되네요. 존 트라볼타 뤽 베쏭은 이전부터도 사회에서 '사고뭉치'라 불리던 방리유 청소년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방리유에 가서 젊은이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보통 회사들은 채용하지 않는 그들을 자신의 영화스탭으로 적극적으로 고용하기도 하는 한편, 작년깐느 영화제 때는 60회 기념으로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10군데 방리유에 가서 스크린을 걸고 깐느영화제에 선택된 영화를 상영하.. 더보기
방리유의 목소리 어제 저녁 TV에서 매우 흥미로운 프로를 봤다. 방리유에 사는 사람들과 거리 인터뷰를 하는데, 녹화편집없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진행자는 방리유 현장에 나가있고, 직접 주민들과 이야기를 한다. 전화로 참여를 신청하면 진행자가 마이크를 들고 의견제시를 할 주민이 있는 쪽으로 직접 옮겨다니기까지 한다. 마이크를 잡은 주민들은 하고싶었던 말을 5분 정도의 시간 내에 피력한다. 방송이 진행될수록 진행자 주변에는 동네 꼬마들이 점점 모여든다. 인상깊었던 몇 가지 주민들의 말을 생각나는대로 적자면, "먼저, 제 의견을 들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문제는 실직입니다. 이곳에 사는 이들은 직업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지난 10년간 이곳에서 소방관으로 일해서 이곳을 아주 잘 압니다. 화재를 일으키.. 더보기
소요사태가 일어나는 파리의 방리유는 어디? 이 방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이미 미디어를 통해서 -그것이 옳든 그르든- 프랑스 방리유에 일어나고 있는 소요사태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미국 언론에 의하면 '파리가 불타고 있다'고 하는데, 파리는 불타고 있지 않다. 불타고 있는 곳은 파리 북쪽 방리유이다. 그럼 방리유는 어디인가? 영화팬이라면 파리 방리유를 다룬 영화를 이미 보았을 것이다 : 마티유 카소비츠의 . 마티유 카소비츠를 감독으로보다는 배우로 훨씬 더 좋아하지만.. 으흐~ ^^ 의 자세한 줄거리에 대해서는 다음 사이트를 참조하시랍.. http://www.hani.co.kr/cine21/K_C97BB126/C97BB126_076.html 영화 의 한 장면. 1. 방리유란? 방리유(banlieu)란 Le Robert Micro(불-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