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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D-17) 프랑스 경제신문 (7월4일자) 7월5일자 신문은 읽었는데 뽑아낼 기사가 딱히 없어서 포스팅 건너뛰고, 안 읽은 4일자 신문을 읽는다. 아무도 안 읽는다고 내멋대로 건너뛰고 그러는구나.. ㅠㅠㅋ 아무렴 어때? 내가 꾸준히 신문을 읽고 경제 흐름을 파악하는 게 목적이니까 계속 정진! - 프랑스 실업연금 받는 조건이 좀더 세졌다. 지난 28개월간 4개월 일하면 연금을 받을 수 있었는데 이제 24개월간 6개월 일해야 받을 수 있는 걸로 바뀌었다. - 미국, 스튜디오 요가 및 필라트 증가 추세 - 북극, 러시아 실크로드 : 북극 쟁탈전이라.. - 테슬라, 95,200대 팔아 2/4분기 기록 세워 - 은행들이 앞으로 환율시장에 뛰어드는 유럽 중소기업에 높은 가격을 매긴다고. 더보기
서늘한 유럽의 여름과 폭우가 내리는 한국 - 기상이변과 빙하 난 프랑스에서 6월에 결혼했고, 6월에 출산했기 때문에 6월의 날씨를 그 누구보다 피부 속 깊이 잘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한창 더워야할 프랑스는 지금 가을날씨 같다. 프랑스에서 10년 넘게 살면서 이렇게 서늘한 여름을 보낸 적이 없다. 난 아직도 긴팔 티셔츠에 조끼를 입고 산다. 밖에 나가봐도 반팔 입은 사람은 소수고, 대부분이 긴팔 티나 긴팔 외투를 입고 다닌다. 오히려 비 한 방울 내리지 않았던 지난 4~5월이 더 더웠던 것 같다. 6월에 낮기온 30도 올라간 날이 며칠 있었다. 겨우, 며.칠. 지난 토요일 라데팡스의 맥도널드에서 줄을 서고 있는 사람들. 저들이 입고 있는 옷차림을 보라. 9월의 복장에 가깝지 않나? 그리고 한국엔 장마가 지나간 뒤로 예년처럼 무더위가 아닌 태풍과 폭우가 쏟아지고 있.. 더보기
오존층 기록적인 구멍 뚫려 북극 오존층에 이례없는 구멍이 뚫렸답니다. 한국 뉴스에도 오늘 일제히 올라와서 아시겠지요. 보통 겨울에 오존층이 얇아지는데 지금까지는 30% 파괴된 상태였는데 지난 겨울엔 3월 한 달 동안 지속적으로 파괴되어 3월말엔 오존층의 40%가 파괴되었답니다. 어제 아침에 프랑스 온라인뉴스에서 보자마자 트위터로 날렸는데, 이상하게도 그 원문이 어디가고 없네요. 원문 안에는 인공위성에서 찍은 북극 사진이 칼라로 여러 장 들어있었습니다. 북극의 오존층이 얼마나 뚫렸는 지 시각적으로 알 수 있었는데 지금 원문이 온라인에서 사라졌어요. (너무 알면 다쳐???) 여긴 오늘 날씨가 여름같아요. 20도 넘는 것 같은데, 이렇게 햇살 좋은 날, 특히 아이들 외출시킬 때, 반드시 모자와 긴 소매 입혀서 내보내야겠습니다. 한국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