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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아마존 벨로몬테 대형 댐건설 반대시위 현장 (Manif contre Belo Monte à La Défense) (02/09/2011 : J'ajoute des légendes en français pour les francophones.) 어제 8월 20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파리 북서쪽 라데팡스 대개선문 아래에서 벨로몬테 대형 댐건설 반대시위가 있었습니다. 파리뿐 아니라 전세계 16개국에서 이 날 시위가 있었습니다. 라오니 족장께서 오시기로 하셨는데, 사정이 있어 못 오신 것 같습니다. 연세도 있으시고, 장거리 비행기며, 침대에서 자야하는 호텔이며, 모든 도시생활이 많이 불편하겠지요. 다음 달에 다시 파리를 찾는다고 하는군요. 시위현장으로 안내합니다. * 벨로몬테 대형댐에 대해서 *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브라질의 아마존 지역에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대형 댐을 건설할 예정입니다. 국제 앰네스티, 국제인권위.. 더보기
8월 20일, 벨로몬테 댐건설 반대시위에 동참을 요구합니다! 브라질의 아마존 열대림 4십만 헥타르를 집어삼킬 벨로 몬테 댐건설 반대시위가 8월 20일 토요일, 라데팡스 대개선문 앞에서 오후 3시~6시 사이에 열립니다. 파리와 파리 근교에 사시는 분들의 동참을 촉구합니다! 열대림은 지구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20%를 흡수합니다.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한 지구온난화는 현재 지구 곳곳에 폭우, 폭설, 가뭄, 쓰나미, 토레이도 등 기상이변을 일으키고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멸종해가고 있으며, 빙하가 사라지면 햇볕이 대기 중으로 반사되지 못하고 그대로 바다를 데워 바다의 수온이 올라가 바다 속 생태계가 변하게 됩니다. 플랑크톤의 수가 줄고, 먹이사슬 피라미드에서 플랑크톤 위에 있는 모든 바다 동물들의 생존이 위험에 처해지죠. 파리와 파리 근교에 사시는 분들의 .. 더보기
나무보다 중요한건 숲이다! 숲을 사수하라!!! 녹색연합에서 '나무를 심자'는 캠페인을 김혜수라든지 유명 연예인을 동원해서 펼치더라마는 뭐 취지도 좋고, 맞는 말이긴 한데, 현재 파괴되는 환경의 속도를 고려하면 그 캠페인은 고양이가 눈가리고 '아웅~'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1. 대체 어느 세월에??? 현재 지구상의 숲이 파괴되는 속도가 얼만지 아는가? 기절하지마시라... 매 2초마다 축구장만한 숲이 사라진다! (자료: WWF, 그린피스) 바로 이렇게..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지나야 나이테가 하나(!) 생긴다는 너무도 당연한 진리를 화분에 씨를 심고, 마당에 나무를 심어본 사람은 안다. 지리멸렬할 정도의 기다림의 시간을 ! 한 나무가 자라서 그 나무 밑에서 피크닉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잎이 무성해질 때까지 걸리는건 몇 십 년이나 댕강~ 사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