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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제4의 혁명 : 자율적인 에너지 지난 5월 3일 프랑스/독일 채널 ARTE(악떼)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인터넷으로 시청 중에 우리말로 통역해서 트위터로 내보냈는데, 트윗은 하루만 지나도 잊혀지고, 자신이 쓴 트윗도 다시 찾기 힘들잖아요. 묻힌 채로 놔두기엔 너무나 아까운 내용이고, 신재생 에너지의 민주적인 측면을 다룬 매우 감동적인 내용이라서 널리 퍼뜨리고자 블로그에 고이 담아 옮겨놉니다. 트윗으로 내보냈던 내용이라서 문장이 하나하나 끊어짐을 이해바랍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트윗으로 내보냈던 멘션에 부분적으로 내용을 첨가했습니다. La 4e révolutaion : energie autonome 제4의 혁명 : 자율적인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는 지구온난화를 막기위한 방편일 뿐만 아니라 전기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아프.. 더보기
물가 좀 잡아주세요 사르코지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을 때, 국민이 제일 기대했던 것은 소비자 구매력 향상이었다. 법정 최소임금은 올랐으나 구매력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전기세 올랐지, 가스세 올랐지, 물가 올랐지. 지난 주말에 장을 볼 때도 살인물가를 피부로 느꼈다. 불과 몇 달만 하도라도 돼지갈비가 kg당 7유로 미만, 2kg를 사면 12유로에 살 수 있었던 것이 지난 주말엔 kg당 9유로 (미만이라고도 하지 못한다, 그보다 더 비싼 집도 있었으니까), 2kg에 15유로 하더라. 어딘가에는 12유로에 살 수 있는 돼지갈비가 있을라고 믿고 장을 한 바퀴 돌았으니 허사. 2kg에 15유로면 제일 싼 집이드만. 얼추 계산해보니 몇 달만에 돼지갈비 상승폭이 25% 이상이다. 허걱! 돈을 지불하면서 "아니 왜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