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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여성중앙'에 실리긴 실렸는데..... 잡지에 실렸습니다~라고 글을 쓰고나서 몇 시간 뒤, 딩동~ 택배로 2월호를 받았습니다. 오홋~! 일반등기로 보내셔도 된다고 누누히 말씀을 드렸는데도 수고스럽게도 비싼 택배로 보내주셨네요. ^^ 봉투를 뜯어서 '나랑 인터뷰한 대목이 어딨지?' 바로가기를 시도. 목차를 뒤지는데 목차가 대체 어디 숨은거야.... @@;;; 약 10분이 걸렸습니다. ㅠㅠ 564쪽입니다. 이 중에서 저와 10분간 국제전화하고, 제가 추가로 메일을 보냈는데, 실린 글은 빨간 괄호와 괄호 사이단 한 줄이었습니다. ㅠㅠㅋ 뒤캉 다이어트의 위해성에 대해서 얘기를 했지만 역시.. 저는 영양학자가 아니므로 실리지 않았습니다. 채식하면 다이어트가 필요없을 정도라고 말했지만 역시.. 실리지 않았습니다., 여하튼 한국어로 된 읽을거리를 보내주셔.. 더보기
애들에게 선물로 독약을? 아래 사진은 집에 손님들이 오시면서 아이에게 주라고 사온 선물입니다. 전 이런 선물 정말 싫어합니다. 차라리 빈손으로 오는게 낫지 이걸 특히나 애들 앞에서 건내면 이미 눈 앞에서 본 애한테 주지 않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에라~ 먹어라~'하고 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힘들게 벌어 아까운 돈 주고 왜 이런 걸 사는 지 모르겠습니다. 내 아이에게 왜 독약을 주십니까? 이런 걸 받으면서도 '선물'이라는 명목때문에 감사한 척해야하는 상황이 정말 싫어요. '아이에게 선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만 감사를 할 뿐이지 그 생각이 가져온 선택에 대해서는 정말 '노 땡큐'거든요. 아이들에게 선물로 독약을 주겠습니까? 그럴 리가 없겠죠. 하지만 성장기 아이들에게 사탕을 무더기로 안겨주는 건 '너 이거 먹고 크지 말아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