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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지난달 실업자 8만명 증가 2009년 1월, 프랑스는 9만명의 실업자가 늘어난데 이어 지난 2월 8만명의 실업자가 증가했다.통계에 따르면 2월에 실업자로 새로 등록한 사람은 79,900명.이로인해 2월 현재, 프랑스의 실업자는 총 2,384,00명.한 달간 3.5%,작년 이맘 때 실업자 수 2,003,600명에 비하면 1년간 19% 증가한 추세다. 더보기
실업자라도 세금은 낸다! 어제 실업 1년차인 프랑스인과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 친구, 돈 문제가 심각하다며 울상이더군요. "올해 내야하는 세금을 달로 계산하니까 얼마 나오는지 알아? 550유로나 된다구! 이러이러하고 저러저러한데 돈은 없고 큰일이야."필자: "아니, 수입이 없어도 세금을 내야하는거야?" 친구가 더이상 설명을 안 해줘서 집에 들어와 남편에게 물으니 설명을 해주더군요. 세금은 나눠서 낼 수는 있을지언정 절대로 감면해주는 경우는 없다구요. 그리고, 세금은 재작년 소득을 기준으로 부과되기 때문에 그 친구가 작년 한 해를 노라리를 쳐도 올해는 짤없이 2004년 소득에 대한 세금을 내야한다구요. 더불어 하는 말, 남편: "아니, 근데 무슨 세금을 그렇게 많이 내? 그 친구 예전에 대체 무슨 일 했길래 소득이 그래 많아?"필.. 더보기
한국과 프랑스의 실업난 비교 (2006년 글) 엮인글 덧글에 쓰신 오마담님의 질문에 답변부터 하자면, 프랑스에도 물론 실업수당이 있습니다. 2년 연속 일한 경우, 실업수당을 18개월간 탈 수 있는데, 처음에는 자기 월급 정도 나오다가 매 3개월마다 삭감됩니다. 18개월이 되면 수당 끝! 손가락 빨아먹어! 가까이서 실업자 프랑스 친구들을 본 경험에 의하면, 한국에서처럼 "아, 일 구해야되는데.." 하는 강도높은 스트레스 속에서 살지 않습니다. 주위에서도 '사회에서 도태된 놈' 취급하지 않구요. 일 안 해도 돈이 들어오니까 구직할 생각을 아예 안 하고 띵까띵까 놉니다. 한 마디로 '하쿠나마타타~!!!' 연봉 20,000유로 받으며 일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고졸도 아니고 고등학교 '이수'한 학력으로 연봉 2천4백이면 많이 받는거죠. 통장에 정말 땡전 한푼.. 더보기
한국과 프랑스의 실업률과 실업난 뉴스 :[노무현정부 남은 2년-이것만은 풀고 가자] (4)늘어나는 청년 '백수' 실업때문에 자살을 하느니, 가족과 함께 동반자살을 하느니.. 하도 섬찍한 뉴스들이 돌길래 실업률에 대한 조사를 해봤는데요. 한국의 2005년 말 통계에 의하면 총실업률은 3.8%, 청년층 실업률은 약 7%이라고 하는군요. 반면, 2006년 1월 프랑스의 총실업률은 10%를 겨우 밑도는 수준이고, 그중 청년층 실업률은 22%에 달한다고 합니다. 질문입니다. 프랑스보다 현저한 실업률을 보이고 있는 한국이 왜 훨씬 더 심각한 실업난을 호소하고 있는지요? 경제를 잘 아시는 분은 알기 쉽게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 덧붙여...자기 전, 신랑에게 물었다. "한국에선 실업이 얼마나 심각한지 사람들이 자살도 하고, 가족 동반자살도 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