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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제로 웨이스트' 실천하는 프랑스 부부 산드라-미카엘 어제 오마이뉴스 대문에 제 글이 실렸었군요. 후힛~"생활비 40% 줄였어요" 이 멋진 프랑스 부부처럼 사는 법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라고 들어보셨나요 ? 2018년 중국발 쓰레기 대란 이후 들어보셨을 법도 한데, 웨이스트는 영어로 '쓰레기'를 뜻하니까 '제로 웨이스트'는 쓰레기가 없다는 뜻이겠지요. 다시 말하면 자원이 생산되면서 폐기되기까지 전체 라이프 스타일을 재디자인함으로써 모든 생산품이 재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생활 철학 혹은 생활 전략을 말합니다. 제로 웨이스트 국제연합(http://zwia.org)에서 정한 바에 의하면, 제로 웨이스트란 모든 생산품, 포장 및 자재를 책임있게 생산, 소비, 재사용, 회수함으로써 환경과 인류의 건강을 해치는 쓰레기 소각 및 땅, 물, 공기에 쓰레기 버리.. 더보기
프랑스도 재활용 쓰레기 수거합니다 파리 사시는 블로그 이웃분들께서 프랑스 재활용 쓰레기 수거가 안 되고 있다고 불평을 하시는데, 많이 놀랐습니다. 제가 살았던 동네들이나, 저희 남편이 살았던 동네들, 저희 시가족분들이 사시는 동네들도 다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거든요. 작년 한 해 분리수거해서 재활용에 실제로 이용된 쓰레기는 17%밖에 안된다는 기사를 며칠 전에 읽긴 했습니다마는 파리 뿐만 아니라 프랑스 전국에서 분리수거를 합니다. 한국만큼 세밀하게 분류하지는 않습니다만 프랑스도 쓰레기 분리수거 합니다. 만일 집집마다, 또는 아파트마다 분리수거함이 없다면 구역마다 재활용 쓰레기를 수거하는 통이 따로 있을 겁니다. 한번 각 구(arrondisement) mairie(동네 규모에 따라 '구청' 또는 '시청')에 가셔서 물어보세요. 파리 시청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