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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프랑스 혁명기념일 불꽃놀이 구경이나 하세 지난 7월 14일은 프랑스 국경일이었습니다. 프랑스의 혁명기념일이지요. 해마다 12차선 샹젤리제 거리에서 차량 막아놓고 프랑스 대통령 앞을 향하여 군인들이 행진을 합니다. 전투기 띄워서 하늘에 색가루도 뿌리고. 올해는 인도 군인들을 불렀다 하던데.. 저희는 그 긴 주말에 놀러갔는데, 아침 10시에 호텔 안에서 TV보고 있겠습니까? 체크아웃하고 나와서 돌아다녔지요. 장대같은 빗속을. ㅠㅠ 올해는 에펠탑 120주년 기념으로 프랑스 혁명기념일 불꽃놀이가 뻑적지근했다는 소문을 이웃 제이님네 놀러가서야 들었습니다. 3분짜리 동영상만 봐도 감동이 전해져 옵니다. 한 마디로 뻑!입니다. 뻑!!! 네이버 동영상이 자주 끊겨서 한번에 볼 수 없었어요. (저만 그런가요?) 해서, 유투브에서 퍼다가 날라왔습니다. 폭죽소리에.. 더보기
눈 때문에 에펠탑 출입금지?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에 에펠탑을 보려고 파리를 찾은 관광객들은 피눈물을 머금고 길을 돌려야 했을 것이다. 에펠탑 관리협회(괭이 주: 별 협회가 다 있군요)에 따르면, 월요일 하루 종일 쏟아진 눈 때문에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간 에펠탑을 예외적으로 출입금지시켰다는 소식이다. 더운 바람으로 플랫폼에 언 눈을 녹인 화요일 오후 4시나 되서야 에펠탑 입장이 재개통되었다. 소금을 뿌리자니 금속이 부식될 것이고, 모래를 뿌리자니 승강기의 운행을 저해할 소지가 있어 이도저도 방법이 없었다고 한다. 324미터 높이의 에펠탑은 원칙적으로 1년 내내 아침9시반부터 저녁 11시45분까지 개방된다. 세계에서 입장료가 가장 비싼 기념구조물인 이 에펠탑에 방문하는 관광객은 한 해 약 7백만명이라고. (AFP통신. 번역:괭이)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