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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임신한 김주하앵커, 뉴스진행? (2) 시사 카테고리에서는 에 이어 남녀차별이 엄연히 존재하는 한국의 앵커문화에 대해서 논한다. 2. 남녀차별이 엄연히 존재하는 한국의 앵커문화 프랑스에서는 저녁뉴스의 임신문제로 뉴스진행을 하네마네 논의할 여지조차 없다고 이전 글에서 이미 언급했다. 반면, 프랑스에서는 저녁뉴스 앵커가 임신문제로 출산휴가를 신청할까말까 고민할 여지도 없다. 왜? 여성앵커들이 50대 가까운 중년들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여성앵커를 기용했을 때가 기억난다. 중년의 남성앵커 옆에 대학 갓 졸업한 여성앵커가 앉았다. 하지만 '앵커'는 이름일 뿐 그저 한 송이 꽃에 지나지 않았다. '방송계의 신데렐라'라는 별명이 붙을만큼 아름다운 그녀는 남성앵커가 뉴스 한 토막을 진행하고나면 옆에서 고개나 끄덕일 뿐이었다. 저녁뉴스에 나와 고개.. 더보기
임신한 김주하앵커, 뉴스진행? (1) 뉴스 :임산부는 뉴스 진행하면 안되겠니? 글을 시작하기 앞서... 기사 쓴 이민정 기자, 너 기자맞니? 질문이 왜 이리 건방지니? '..니?'로 끝나는게 방송용어 맞니? 내용은 괜찮은데, 글의 형식하며, 제목하며 이딴 식으로 쓰면 어떤 내용을 쓰든간에 욕 얻어먹기 딱 좋겠구나. 그리고,댓글에서 보이는 임신에 대한 기초지식이 전/무/한 환경에 대해 개탄한다. 하지만 대응할 가치도 없는 댓글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하지도 않으련다.아무리 익명이라지만 무식한 댓글을 어쩜 그리도 용감하게 줄줄이 달 수 있는지 감탄스러울 뿐이다. 기사제목에 던져진 질문에 딱!!!!!!!!! 한 마디로 답을 하라면, '된다'.하지만 그 뒤에 숨은 지적할 것과 고려할 것들을 간과해서도 안될 것이다. 아래 전개될 논점을 크게 두 가지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