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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프랑스 워킹홀리데이 : pourquoi pas? '프랑스 워킹홀리데이'를 검색어로 내 블로그에 방문하는 이들이 급격하게 늘었다. 학생신분으로, 또 학생이 아닌 신분으로 총 10년 이상 프랑스에 살았던 나로선 프랑스 워킹홀리데이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파리에 살고 계신 또다른 프랑스 지역 네이버 파워블로거 제이님께서도 나와 같은 의견을 갖고 계셨다. 프랑스의 높은 실업률과 비싼 생활비, 외국인에 대해 절대 관대하지 않은 콧대높은 관공서의 태도,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 등을 보면서 우리는 '이제는 어리버리한 외국인 학생들을 워킹홀리데이 비자라는 이름으로 수용해서 저임금 줘가며 이용( 더보기
프랑스 워킹 홀리데이 : 그림의 떡 '빛 좋은 개살구'를 먼저 읽고 읽어주세요. 첨가분입니다. 이전 글에서 알려드린 집세와 식비는 최소 가격입니다. 최저생활비를 목표의 평균치로 놓고 살다가는 '100일간의 서바이벌'이면 몰라도 그 이상 가면 심신이 지쳐요. 그리고 식비 주당 50유로는 이전 글의 덧글에서 설명했듯이 결/코/ 잘 먹고 사는 식단의 값이 아닙니다. 그리고 입에 풀칠만 해도 다행인 전쟁통이 아닌 이상 집세와 식비만으로는 생활이 안돼요. 잡비, 교통비, 인터넷, 핸드폰 등 내다보면 허리를 졸라매고 살아도 파리에서 한 달에 생활비로 천 유로는 아주 우습게 넘깁니다. 집세를 포함한 한 달 생활비로 1500유로 책정하셔야 할 겁니다. 식모방이라도 좋으니 그런데서 살면서라도 버티겠다? 불굴의 정신은 가상하지만 '한국인 워킹홀리데이들은 찌.. 더보기
프랑스 워킹홀리데이 = 빛 좋은 개살구 프랑스 워킹홀리데이에 대해 아래와 같은 질문이 들어왔네요. ----------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아직 협정이 맺어진지 얼마되지않아 정보가 많이 없어서 글을 남김니다. 프랑스가 실업률이 무척 높다고 하던데 그럼 그곳에서 아르바이트 정로 하면서는 생활하기가 힘든가요? 그 외에도 제가 생각해두어야 할 것이나 좋은 말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답변 :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누가 무료로 재워주는게 아닌감데야 알바 '정도'하면서는 생활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한국에서는 알바로 생활이 되던가요???) 실업률도 높을 뿐더러 생활비도 비싸기 때문이지요. 현실적으로 함 따져볼까요? 파리 한 달 월세가 얼마 .. 더보기
한-불 워킹 홀리데이 조심하자 올해부터 한-불 워킹 홀리데이 협정이 체결되어 앞으로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프랑스로 들어와 일도 하고 관광도 하는 길이 열렸다. 프랑스에 부푼 -'허무맹랑'이 적합할 듯- 꿈을 안고 오는 일이 없어야겠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라는게, 외국을 여행하려는 호주머니 가벼운 배낭여행객들에게 현지 체험을 하게하고, 여행비도 조금 벌어서 여행 재밌게 하고 가라는 의도에서 만들어진거라서 대단한 일을 시키지 않는다. 예컨대, 호주나 이스라엘 워킹 홀리데이 비자의 경우, 과일따기를 한다거나 농장일을 돕는 정도. 점심을 주는 경우도 있고, 알아서 하라는 경우도 있고. 프랑스 남서부에 매년 한 번씩 외국인 젊은이들을 받는 워킹 홀리데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에 한국인이 왔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보수 중인 유적지에 돌쌓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