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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월드컵과 국제커플 월드컵에서 국제커플은 어느 나라 팀을 응원할까요? 각자의 모국을 응원한다? 아닙니다. 답은 잘 나가고 있는 나라 팀을 응원한다! 입니다. ㅎㅎㅎ 지금으로부터 4년 전(두둥~!), 큰애 낳고 몸조리하고 있을 무렵, 요즘처럼 월드컵이 열렸습니다. 그때 하필(?!) 프랑스와 한국이 맞대결을 벌였죠. 당시엔 대통령이 국민을 속썩이는 때가 아니었던 지라 한국팀이 출전하면 진심어린 마음으로 TV 켜놓고 열심히 응원하곤 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프랑스와 한국이 경기를 벌인다는 거에요. 저는 '한국이 이긴다', 남편은 '프랑스가 이기지'. 어느 팀이 이겨도 부부싸움 날 듯한 살벌한 분위기가 예상됐어요. 남편 나라가 이기면 내가 기분 나빠 저녁을 안 해줄 판이고, 한국이 이기면 신랑이 밥맛 없어할 참인거에요. 두 상황에.. 더보기
한국은 웃기는 나라 가끔 인터넷에서 본 한국 기사를 불어로 옮겨 남편에게 얘기해주면 이이는 내가 농담하는 줄 안다. 한국같은 경제선진국에서 프랑스같으면 말도 안되는 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고 있어서. 예컨대, 전과14범이 대통령 선거 후보로 나오는데도 아무 제동이 걸리지 않는 시스템이라던가, 국회가 멱살판이 된다든가, 그렇게 멱살을 잡아야 했던 이유라든가, 그런 개판오분전 국회를 보고 대통령이라 하는 자가 '시간이 촉박해서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이해해달라'며 뒷조종한 인물이라는 사실이라든가, 평화시위에 물대포와 췌루탄으로 진압을 한다던가, 철거민 현장 진압에서 시민이 여럿 죽어나갔는데도 침묵하는 정부라든가, 나라의 주요기업을 정부가 외국에 헐값에 팔아먹고 자국민 진압을 마치 테러리스트 때려잡듯 한다든가, 신종플루 백.. 더보기
이명박, 눈 뜨고 간도를 중국에 넘기시려오?! 관련글>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view.html?cateid=1007&newsid=20090812090408840&p=newsis 아무 손 쓰고 있지 않으면 3주 후, 간도가 중국 땅이 된다는데 이명박 대통령, 뭐하십니까? 어서 이 서류에 서명하셔야지요?! 대운하 사업에 몰두하느라 우리 땅이 중국으로 넘어가는 것도 나몰라라하시는 겝니까? 나라는 중국과 일본에 팔아먹고 (또는 갖다바치고), 남은 땅덩이는 후벼파서 물길을 트는게 5천년 물려받은 이 금수강산을 위한 당신의 알량한 계획이란 말입니까?!! 더보기
이명박, 당신은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인가? 독재의 앞재비인가? 목이 터져라 써도 써도 네이버에서는 검색도 안되는 정부 비판의 글, 일어나 기사를 읽자니 또 화가 나 한 자 적습니다. 7월 27일자 SBS TV에 방영된 기사에 의하면, 이명박 대통령은 "미디어법 처리에 대해서는 더 늦출 수 없는 것이 현실이었다면서 이해를 당부"했답니다. "방통융합시대에 대비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더 늦출 수 없는 현실로 생각한다"구요. 아니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을 깡그리 무시하고 치뤄진 국회 처리 과정에 대해서 이렇게 무지할 수 있는 겁니까?! 이명박, 당신은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입니까? 아니면 독재의 우두머리입니까? (참고자료: 7월24일자 SBS뉴스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6236.. 더보기
전쟁을 하려거든 방귀 뀌고 성내라 역사상 전쟁 중에는 물질적인 또는 지정학적인 이득을 획득하기 위해서 전쟁의 명분을 조작하는 사례가 있었다. 아주 교묘하고도 가증스럽게. 가장 최근의 일은 어린애도 다 아는 911테러사태와 미국의 이라크침공 사건. '빈라덴을 잡겠다'더니 아무 상관없는 이라크는 왜 치노? 테러리스트의 여동생이 뉴욕에서 대중가수로 활동하는게 가능하다고 보나? 대량살상무기를 갖고 있다는 걸 확인하지도 않고 '있을 것이다'는 추측만으로 '있다'고 확언을 하고는 공격을 했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일어날 지도 모른다'는 추측만으로 단죄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그런데 그런 일이 실제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대표하는 나라에서 자행되고 있다. 전쟁 일으키고 나서 어린이와 여성, 무고한 시민을 포함 3백만명의 이라크인들이 죽어나가는.. 더보기
남북관계, 마른 나무에 불을 붙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으로 남북관계에 서광이 보이는가 싶었는데, 정부가 바뀌니 마른나뭇가지에 불을 붙이려는 정책으로 돌변하는군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미군이 철수하지 않고, 그 옆에 이란도 어수선하고, 아프리카는 기아와 에이즈, 내란으로 흉흉하고, 북한도 미사일, 핵무기 등으로 위협을 하고 있으니 참.. 세상이 하수상하네요. 어제 불어판 AP통신에 나왔던 기사 번역 들어갑니다. 우리말로도 기사가 당근 나왔겠지요? 제가 뒷북치나요? ^^; 근데 한국어로 검색하니까 6월 14일, 남북관계에 대한 이명박의 언급이 보이지 않아서 포스팅합니다. 뒷북이래도 할 수 없고 모...------------남한 대통령 이명박은 일요일, 안보문제로 장관들을 불러모은 가운데 최근 남한의 위협에 대해서 "단호하게" 그리고 .. 더보기
대통령의 말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4&oid=001&aid=0002305457이대통령의 라디오연설을 검토한다고 한다. 어제도 현 경제위기에 대한 이대통령의 발언 기사를 읽고 관련글을 쓸까.. 했다가 접었는데 써야겠다. '정부를 믿고 협조해달라'는 부탁의 말이라면 아무런 설득이 없을 것이다. 왜? 새 정부는, 특히 새 대통령은 대운하계획, 영어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취임 전부터 국민의 믿음을 얻지 못했고, 미쇠고기와 촛불시위 강경진압으로 국민의 미움과 분노을 잔뜩 샀기 때문이다. 이 상황에서 '정부를 믿어달라'는 말은 코미디에 불과하다. 오히려 불신감을 부채질 할 뿐이다. 무엇보다, 현 경제위기는 대통령의 책임이 아니.. 더보기
미국소, 광우병 관련글을 읽다가 광우병과 관련되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해서 쓴 글들이 네이버 메인에 올라왔다. 그 글들을 다 읽고,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기사검색을 해서 읽었다. 시간이 다섯 시간 정도 나면 떠도는 생각들 다 정리해서 쓸 수 있는데, 지금이 자정 지나 17분 지난 밤이고 해서 떠오르는 생각을 골자만 적어본다. 읽고 이해가 안된다고 뭐라 타박하지 마시길. 솔직히... 내 블로그에 와서 '과제에 도움이 되서 가져간다'시는 분들이 계셔서 논리정연하게 글 쓸 기분이 안 난다. 내 글이 당신 과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는지, 어느만큼 참고했는지, 어느만큼 베꼈는지 제출한 과제를 보여주세요. 진짜 문제는 대체 뭘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을 하려니 머리가 복잡하다. 첫째, 나는 한국의 언론을 신임하지 않는다. TV든 신문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