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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신종플루 백신 경험담 지난 금요일 아이가 신종플루 백신을 맞았습니다. 만3살반이라서 면역증강제가 없는 백신을 맞았어요. 백신 제조사는 사노피(Sanofi), 백신명은 파넨자(Panenza). 백신 접종 전에 나눠주는 긴~~~~~ 안내문에 의하면,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흔한 증상으로는 피로감, 구토, 발열, 주사 맞은 부위에 통증이나 홍반, 어지럼증, 오한, 메스꺼움 등이 적혀있었고, 계란, 닭 단백질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티로메살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맞지 말라고 써있습니다. 티로메살이 뭔지 당시엔 뭔지 몰랐어요. 접종을 끝내고 의사선생님께서 아이에게 해열제를 48시간동안 복용시키라고 하셨습니다. 저희 애는 지금까지 백신을 맞고 열 한 번 나지 않았고, 부작용도 없었어요. 딱 한 번, 어떤 백신인지 기억이 안 나는데 그.. 더보기
신종플루 백신과 사고 한국에서 신종플루 백신을 맞은 후에 중고생들이 마비를 일으키거나 사망하는 사고가 연이어 터지고 있습니다. 사망 3건이면 결코 적은 수가 아니죠. 저 역시 자세한 연유는 모르겠지만 해당 백신 제조회사가 어딘지, 어디서 만든 백신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지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프랑스는 지난 단부터 65세 이상의 노인, 임신 6개월 이상의 임산부들에게 개별통지서가 발송했고, 중고등생 단체접종을 시작했으며, 이번 주는 만 6세 이하의 유아에게 개별통지서가 날아가고, 앞으로 점차 공공서비스 종사자들에게도 개별통지서가 발부될 예정입니다. 얼마 전까지도 백신에 의혹을 갖는 사람들이 많이 접종을 희망하지 않는 이들이 많았는데, 지지난 주, 주간 22명의 신종플루 사망자가 나자 경게수준이 높아지고, 백신접종을.. 더보기
신종플루 VS 타질병으로 죽을 확률 한국의 신종플루 풍속도는 한 마디로 가관이다. 열도 없고 몸살기도 없어 독감 증상이라고는 보이지도 않는데 신종플루 감염여부를 신청하지 않나, 타미플루를 처방전없이도 살 수 있어 품귀가 되버리고 있는 현상이나, 신종플루는 커녕 일반독감에 걸린 것도 아닌 고교생이 병원에서 어떻게 타미플루를 타왔는지, 하여 한번도 써먹지 못한 타미플루를 온라인에서 판매하다 걸린 사건이라든지. 신종플루 자체의 위험성보다는 신종플루에 대한 '심리적 공포'가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돼지독감이 발생한 이후부터 2009년 8월말까지 프랑스에서는 5,000명이 감염되었고,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프랑스 대륙에서 2명, 나머지는 최대 사망자를 내고 있는 뉴칼레도니아(7명)를 비롯 프랑스령에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보다 높은 .. 더보기
'임산부'라는 joker과 인간존중 빠디의 글을 읽고나니 인심좋은 한국이 또 그런 점에서는 살벌한 면도 있구나, 싶은게 많이 놀랐다.나야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러쉬아워의 스트레스도, 상사와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부터도 면죄를 받고 있다만, 임신의 덕을 톡톡히 본 이곳 상황을 얘기하면 무지 배 아파할 것 같다. 1) 경시청에서.결혼 이후 비자변경을 위해 경시청을 작년 한 해만 5번을(!!!) 들락거렸다. 경시청에 가야하는 날은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와 흡사하다. 열을 C발C발 받아도 쑤구리~~~! 아.. 서러운 외국인 신세. ㅠㅠ 더구나 경시청은 8시45분에 문 여는데, 줄을 6시반에서 7시 사이에는 가서 서야 그날로 일을 보고 돌아올 수가 있다. 12월 초에 경시청에 가야했을 때는 임신하고 그 새벽 추위에 시간반씩 서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