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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프랑스판 노무현, 암살된 베레고보와 피에르 베레고브와(Pierre Beregovoy)는 러시아인 선장의 아버지를 두고,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난 이민자 출신으로 프랑스 재경부장관을 훌륭히 역임했으며, 미테랑 대통령 당시 국무총리까지 오른 인물. 총리직에서 물러난 며칠 후, 1993년 5월 1일, 자살. 죽음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미스테리가 남음. 이민자 출신, 중졸의 학력, 16살 때 9개월간의 노동자 경력, 노동운동 등 프랑스 정치판의 주류와 배경이 판이하게 달랐던 그는 국무총리 시절, 미테랑 대통령의 친구 중 한 사업가로부터 무이자로 돈을 빌려 집을 산 혐의로 구설수에 오릅니다. 부패척결에 앞장섰던 그가 반대로 비리 정치인으로 몰린거지요. 그로인해 머리싸매고 고민하다 자살했다지요. 그런데, 유서가 없고, 자세한 수사없이 사후 검시 없이 자.. 더보기
노무현 대통령, 타살 아닐까? 5월 23일, 노 전 대통령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인터넷 접속을 통해 들었다. 아침 밥상에서 신랑에게 말하니 '자살이 아니라 타살일 수도 있지. 정치적 보복으로 뇌물혐의를 받고 있었다면 대통령 주변에 연루되어 있는 사람이 있지 않겠어? 입을 막기 위한 걸지도 몰라' 자살이 아니라 타살일 수도 있다는 설정에 섬찍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나보다더 한술 더 떠 아무 것도 모르는 남편의 전적으로 영화적인 상상이려니 여겼다. 그런데 사망 이후 이틀, 사망원인을 밝혀줄 부검도 없이 모든 것들이 일사천리로 너무나 빨리 진행되는 것 같아 죽음을 둘러싸고 조금씩 의혹이 든다. 조작된 것이 아니었을까?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글들도 의혹에 불을 질렀던 것이 사실이다. 내가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단순한 자살이라.. 더보기
이어지는 연예인의 자살소식을 들으며 날밤 새는 판에 아예 좀더 쓰고 퍼지게 자자. (현재 시각 새벽 1시 45분) 이어지는 연예인들의 자살 소식을 들으며 드는 괭이 생각.무엇보다, 진짜 어떤 문제로 그들을 죽음으로 이르게 할만큼 괴로왔는 지 나는 모른다. 경제적 문제였는지, 심리적 문제였는지, 성격상의 문제였는지, 건강상의 문제였는지. 1. 전해지는 '기사에 의하면' 악성 댓글때문이라고 한다. 관련없는 내가 봐도 눈을 감고 싶어질만큼 폭력적인 악다구니들이 많더라. 악성 댓글 뿐만이 아니라 해꼬지 당하는 연예인이 출연하는 광고의 해당회사에다가 불매운동을 벌이는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더라고. 어쩔 때는 한국사람만큼 선한 사람이 없는 것 같다가도 이럴 때는 한국사람만큼 징하고 독한 사람이 없는 것 같다. 사람의 면모는 여럿인데 그중 하나가 내 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