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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속보) 토요일 밤의 폭풍, 피해 복구에 총력전 지난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이어지는 밤사이, 폭풍이 강타한 프랑스 남서부와 스페인 북동부는 일요일 내내 피해 복구로 바쁜 모습입니다. 아래는 15분 전에 로이터통신으로 들어온 따끈따끈한 기사 전문입니다. (이하 번역: 괭이)-----------------------------------지난 토요일 프랑스 남서부를 강타한 폭풍 피해 복구액은 10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1999년, 프랑스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88명의 사상자를 냈던 폭풍 이후로 최대로 기록되는 이번 폭풍은 프랑스에서 4, 스페인 북부에서 11명의 사상자를 냈다. 전기와 국가삼림에 막대한 피해를 미쳤을 뿐 아니라 전화와 수돗물이 끊기는 등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더군다나 경제위기로인해 높은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정부는 자연재해로인한.. 더보기
하룻밤 폭풍에 난리 난 프랑스 토요일 새벽 3시경부터부터 밤사이 몰아친 폭풍으로 프랑스 남서부가 난리가 났습니다. 강풍이 160km/h, 지면측정 풍속만도 120km/h, 순간 최대 풍속이 180km/h로 기록됐습니다. 대륙 내에서 이렇게 강한 바람이 부는 건 드문 일이라고 하네요. 나무가 뿌리채 뽑혀 넘어가는 탓에 일부 도로가 마비되었고, 자동차로 외출하지 말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일대의 경보수치가 최대 4 중 현재 3에 올라있습니다. 아래 도표를 보세요. 주황색으로 칠해진 부분이 경보 3, 남서부의 지중해에 면한 곳은 경보 4로 올라있어요. 까맣게 동그라미 친 부분이 '일드프랑스(Ile-de-France)'로 파리와 파리 인근 지역입니다. 그 안에 아주 조그맣게 하얀 지역이 파리에요. 1천7백가구 전기공급이 끊겼고,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