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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나를 뿅가게 만든 노래: Né en 17 à Leidenstadt 제가 요즘 꽂혀버린 노래가 있습니다. Né en 17 à Leidenstadt (1914년 라이덴스타트 생) Composed and sung by Jean-Jacques Goldman 차타고 가면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걸 듣다가 '이거!!!'하고 남편에게 제목을 물어 찾아보니 20년 전에 발표된 곡이네요. ㅠㅠ 난 그때 뭐했을까...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나서 (이 곡이 나왔던) 1990년.. 난 그때 뭐했을까... 서태지를 마지막으로 팝송과 대중가요를 더 이상 듣지 않았었지요. 한국에 그보다 더 뛰어난 뮤지션은 더 없을 것 같아서 말이에요. 그때 뭐했을까, 아니 난 그 동안 뭐했을까.. 이런 아름다운 노래가 나온 줄도 모르고 20년 동안 난 뭐했을까.. 찾아보니 선율과 피아노 소리만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더보기
전쟁을 하려거든 방귀 뀌고 성내라 역사상 전쟁 중에는 물질적인 또는 지정학적인 이득을 획득하기 위해서 전쟁의 명분을 조작하는 사례가 있었다. 아주 교묘하고도 가증스럽게. 가장 최근의 일은 어린애도 다 아는 911테러사태와 미국의 이라크침공 사건. '빈라덴을 잡겠다'더니 아무 상관없는 이라크는 왜 치노? 테러리스트의 여동생이 뉴욕에서 대중가수로 활동하는게 가능하다고 보나? 대량살상무기를 갖고 있다는 걸 확인하지도 않고 '있을 것이다'는 추측만으로 '있다'고 확언을 하고는 공격을 했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일어날 지도 모른다'는 추측만으로 단죄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그런데 그런 일이 실제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대표하는 나라에서 자행되고 있다. 전쟁 일으키고 나서 어린이와 여성, 무고한 시민을 포함 3백만명의 이라크인들이 죽어나가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