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단

지단은 지고, 모레스모는 피고 Photo source >http://i.eurosport.com/2006/07/05/293614-1248239-458-238.jpg 어느 프랑스인의 블로그에 적힌대로, 프랑스-이태리 결승전을 앞두고 어제 저녁, 우린 피자를 한 판 시켰다. 단체로이렇게 함으로써 이태리인들이 경기 관람을 못하게 하자나 뭐래나... 쩝.지네진 지단(Zinegine Zidane, 프랑스에서는 그를 Zizou라는 애칭으로 부른다).그 자신의 은퇴 선언에 따라서 어제의 경기가 마지막이 될 것을 알았다.근데 실제로 그는 경기 중에 레드 카드로 필드에서 밀려났다.지단의 유니폼을 끄잡아 못 움직이게 하려는 이태리 선수에게 화가 나 그를 머리로 밀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로서- 이 경기는 그의 마지막 경기가 되어버렸다.이것으로 지.. 더보기
지단과 암스트롱 신생아 돌보는 집에서는 업뎃이 실시간으로 잘 아니됨을 유념하여 주시오소서.느긋하게 앉아서 밥 먹기도 힘이 드외다. 쩝.. 엄마 말씀대로, 그리고 신랑의 말대로 '한물 간' 지단이 패널티 킥으로 또다시 골을 성공시키면서 어제 밤 11시 포르투갈을 꺽은 뒤, 프랑스는 현재 부글부글 끓는 광란의 도가니탕이 되어버렸다.오늘 저녁 8시 뉴스를 보아하니 월드컵 승전소식을 첫뉴스로 시작, 프랑스의 각지에서 경기를 관전하는 다양한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리포트로 거의 뉴스 전체의 반을 도배했다. "돌아온 지단" "지단, 은퇴를 앞두고 오는 토요일, 전설을 남길 것인가?" 등으로 모두가 입에 지단, 지단, 지단, 지단을 달고 산다. 요즘 사실 Tour de France (;밥 먹고 자전거만 타면서 프랑스 전국을 삥~도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