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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공정무역 (2편) - 달콤 씁쓸한 초콜렛 지난 번 유기농 공정무역 커피편에 이어 이번엔 초콜렛에 관한 감미롭고도 ‘씁쓸한’ 얘기를 해보렵니다. 50미터 마다 깔린 초콜렛 가게 최근에 난 프랑스에서 가까운 벨기에의 Brugge(부뤼쥬)를 반나절 여행할 기회가 있었다. 15~18세기 건축물이 남아있어 2000년부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름다운 이 도시의 특산물은 바로 초콜렛! 거리를 걷다보면 초콜렛 가게가 50m 마다 하나씩 나온다 ! 칭얼대는 딸래미를 달래느라 한 줌 사준 외에 난 이 유명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떠나면서 기념품은 고사하고 하다못해 선물용으로 초콜렛 한 상자 사오지 않았다. 이유는 좌로 우로 쏟아지는 하고많은 초콜렛 중에 공정무역 초콜렛이 없었기 때문이다. 철모르는 어린 것이 아닌 한, 손으로 직접 따는 카카오, 아프리카.. 더보기
공정무역 (2) - 달콤 '씁쓸한' 초콜렛 안녕하세요. '공정무역 1부-커피편'에 이어 '공정무역 2부-초콜렛편'이 발행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벨기에의 브뤼쥬에서 만난, 안 사고는 못 배길 갖가지 초콜렛 사진하며 (뜨끈뜨끈한 김이 모락모락 날 듯한 똥 모양의 초콜렛도 있어요. ㅋㅋ), 초콜렛이 특산물인 브뤼쥬에서 왜 선물용 초콜렛 하나 사오지 않았는지. 고대 문명에서 '신들의 음식'이라 불렸던 카카오가 북반구와 남반구의 비공정한 거래의 대상물이 되기까지.. 초콜렛에 관한 갖가지 흥미롭고 달하콤고 '씁쓸한' 이야기를 KBS Green 게시판에서 만나보세요. 그리고, 이번 편에서 아주 중요하게.. 공정무역 비판을 실었습니다. 공정무역임에도 불구하고 불공정한 거래가 있다는 사실 !!! KBS Green에서 편집상 삭제된 부분이 있.. 더보기
요리: 초콜렛 크렙 초콜렛 크렙(크레페) 요리재료 밀가루 125g, 달걀 3개, 버터 55g, 데운 우유 350ml, 바닐라설탕 1봉지(7.5g), 초콜렛가루 3Ts 상황간식 재료빵류 방법부침 3000원 미만|20분 미만 우리나라에서는 '크레페'라고 하는데 이 동네에선 걍 '크렙'이라고 부릅니다.이 동네는 애어른을 막론해서 크렙 좋아하는 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만들기도 쉽고, 응용이 다양한 간단한 요리에요. 식사용 크렙은 짭짤하게, 후식용 크렙은 달게 나오는데. 크렙 전문식당에 가면 메뉴판에 종류만 50가지가 넘습니다.크렙으로 유명한 곳은 프랑스 북쪽 노르망디 지방과 북서쪽 브르타뉴 지방이다.투박한 사발에 -꼭 막걸리처럼?- 따라나오는 '시드르(cidre ; 사과쥬스를 발효해서 만든 도수 낮은 알콜 음료로 자연탄산이 들어.. 더보기